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등 대한민국의 콘텐츠 산업을 위해 힘쓰는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지스타에 출전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콘텐츠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지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주재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 어서오세요~.”
기능성 게임 공모전의 수상작들도 한쪽 코너에서 소개됐습니다.
모바일에서 ‘대박’을 쳤던 게임들도 있습니다. 6성 몬스터 주세요!
꼭 흥행작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댄스체험 게임으로 아이유의 <좋은날> 안무를 따라하고 있는 관람객.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게임패드로 플레이하고 있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