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Leoful]
인디 게임 배급사인 Leoful과 아르헨티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Bacord Games는 오늘(25일) 닌텐도 스위치전용 클래식 블록 퍼즐 게임 <Timberdoku>가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imberdoku>는 다양한 나무 블록 모양을 다루는 것이 특징인 편안한 퍼즐 게임이다. 블록 조각을 보드에 놓고 선이나 사각형을 채워서 없애보자. 최대한 많은 블록을 배치하고 클리어하여 점수를 획득하자. 공간이 남지 않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Timberdoku>는 버튼 컨트롤과 터치 컨트롤을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Timberdoku>에서 두 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무한 모드에서는 보드에 공간이 있는 한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무한 모드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에 도전할 수 있다. 모험 모드에서는 필요한 수의 보석을 모으거나 점수를 도달하는 등 다양한 목표가 있는 80개의 도전적인 레벨이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Timberdoku>의 플레이 방법은 소개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