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픽셀리티]
확장현실 게임 전문 개발사 픽셀리티는 최근 출시된 애플의 공간 컴퓨팅 기기인 비전 프로(Vision Pro) 전용으로 자사가 개발한 슈팅 게임 <슈팅 브레이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팅 브레이크>는 비전 프로의 공간 컴퓨팅 기능을 십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눈앞에서 주변 환경 실사 화면에 멋진 사격장을 펼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픽셀리티 정래승 대표는 앞으로 공간 컴퓨팅 환경에서 핸드 트래킹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는 시장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