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기블리이스포츠]
기블리 e스포츠는 2022 <배틀그라운드> 정규시즌 PWS Phase1을 앞두고 좋은 경기력과 팀 사기를 고취 시키고 PGC 2022 진출을 위해 팀 전체 PC를 ‘최고사양 하이엔드 PC’로 전부 교체를 실시했다.
이번에 교체 된 PC는 현재 국내 e스포츠 게임단 중 가장 좋은 사양에 PC로, 특히 고사양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종목 특성상 약간의 성능 저하가 생기면 선수의 경기력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팀 전체 PC를 하이엔드급으로 교체를 단행 했다.
조정웅 대표는 “선수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과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노력하고 있고, 새 시즌을 앞두고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 하기 위해 구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집중 투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블리이스포츠 김성민코치는 “교체된 PC 로 인해 선수들이 훈련 환경이 더욱 좋아졌고, 지원해주신 회사에 감사 드린다. 작년에 이어 항상 응원 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블리이스포츠는 오는 2월 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PGC 2022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인 정규리그 PWS phase1의 참가하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