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문톤]
- 문톤 최신작 <워처 오브 렐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 진행
- 타워 디펜스 및 RPG 장르가 합쳐진 플레이 스타일 특징
문톤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사전 다운로드가 오늘부터 진행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3월 28일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시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200만을 빠르게 달성하며,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워처 오브 렐름>은 <심포니 오브 에픽>을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 기업 ‘문톤’의 최신작으로, 오는 29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가 합쳐진 플레이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을 탐색해 나가며, 100여 명이 넘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타워 디펜스 장르 특유의 전략적인 전투를 더욱 심도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