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지난 1일 지방선거 당시에 제39대 서울시장이 당선됨으로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공약을 내놓았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내놓았던 ‘디지털플랫폼 정부’와 발맞춰 움직이는 모습으로 서울시에서도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가속화, 시민 참여형 메타버스 서울 구축 등을 실현하겠다고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하 4차 산업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서울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IT기업에 대한 교육과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마곡, 금천G밸리 등 10대 거점 지역을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
4차 산업 관련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정부와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도시에서도 디지털 가속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IT분야의 인재 양성을 가속화하여 부족했던 개발자 난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난 극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는 앱 개발자 안드로이드 스파르타 캠프를 새롭게 오픈했다.
해당 안드로이드 스파르타 캠프에서는 16주 컴팩트한 커리큘럼과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취업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력진단 및 사전학습 ▲ 6주 자바 프로그램 ▲ 5주 안드로이드 ▲ 5주 서버의 단계로 진행된다.
본 캠프 신청자 중 희망자 선택 과정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자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취업 과정이 있으며 팀프로젝트 또는 개인 프로젝트의 실무 프로젝트도 진행되어 수강이 종료되어도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캠프는 2021년 수료생 비율 중 비전공자 비율이 90%로 비전공자들도 IT분야를 기초와 실무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IT학원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관계자는 “슬랙과 트렐로를 통해 24시간 1 대 1 밀착 케어로 중도 탈락 없이 졸업을 돕고, 프로 개발자가 실무형 강의와 멘탈 케어가 있고, 차별화된 IT전문으로 기업이 원하는 개발자 양성과 취업특화 시스템으로 취업 관련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는 스파르타관리 올케어 취업보장 시스템으로 ▲실력진단 ▲단계별 수업 ▲개인별 일정관리 ▲개인 성향 직무분석 ▲취업서류 피드백 ▲취업면접 피드백 ▲실무자 세미나 ▲책임 담임제로 앱 개발 분야의 취업 준비를 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IT에서 진행하는 안드로이드 스파르타 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