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지난해의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라 2021년 한 해 연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가 1억 4천만건을 돌파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인 앱애니는 2021년 기준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의 앱 매출액이 그 전년 대비 25%증가한 1,350달러(158조 49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들과 IT관련 기업에서는 필요한 개발자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IT개발자의 경우 공급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현상에서 비롯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개발자 채용에 있어,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개발자 직무 1위에 꼽힌, 서버 환경설정과 구성 등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의 java, spring frame work 역량은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경우, 안드로이드가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iOS를 제치고 80%의 점유율을 기록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개발자의 상황은 안드로이드 개발은 자바를 기반으로 하기에 자바 개발자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iOS는 신입인 경우, 윈도 체제로 이루어지는 교육시장에서 iOS에 대한 교육이 어렵기 때문에 신입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쪽으로 많이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개발자 취업 시장의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웹개발학원인 메가스터디IT아카데미는 오프라인 소수정예 코딩 부트캠프 과정을 개설하여 기초언어부터 포트폴리오, 면접, 취업까지 지원하는 ‘ALL care+ 백엔드 취업 특화과정’과 16주+α(취업기간)로 진행이 되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부트캠프’의 개설을 알려왔다.
메가스터디IT아카데미의 관계자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비전공자, 코딩경험이 없는 이들도 ▲맞춤형 교육 ▲맨투맨 맨토링 ▲실무 최적화 교육 ▲코딩 테스트 대비 등의 커리큘럼과 ▲실력진단 TEST ▲개인성향 직무분석 ▲실무 인턴쉽 제공 ▲취업지원 책임 담임제 등으로 구성된 취업보장 시스템을 통해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16주+α (취업기간)로 진행이 되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부트캠프’는 ▲실력진단 및 사전학습 ▲자바 ▲안드로이드 ▲서버 ▲취업과정으로 구성이 되며, 24시간 1:1 맞춤형 케어와 프로개발자의 직강 및 멘탈케어를 통해 지난 2021년 비전공자 수료생이 90%에 육박하며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할 정도로 짜임새 있는 과정”이라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을 소개했다.
현재 취업 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IT개발자로의 진로를 희망한다면 메가스터디IT아카데미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ALL care+ 백엔드 취업 특화과정’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부트캠프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