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메가스터디 IT아카데미]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분야에서 100만 전문 인재 육성하기 위한 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 영재 조기 발굴을 위해서 영재학교와 디지털 관련 학과 SW, AI 분야 교육과정을 시범 도입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개편됨으로 초등학교의 코딩 교육이 34시간 이상으로 필수과목이 되었다. 대학 정원 규제도 완화하여 학과를 대폭 늘렸다.
또한 정부는 지자체와 학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서 IT인재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이에 2022년 고용노동부와 직업 능력 심사평가원에서 5년 우수훈련 기관으로 선정된 메가스터디IT 아카데미는 산대특 AI빅데이터과정을 통해 IT인재를 교육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인 빅데이터는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주기가 짧고, 형태도 수치 외에도 문자나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데이터가 곧 재산이 되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데이터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려고 힘쓰고 있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빅데이터 자격증 응시자 비율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하였다.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회사원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취업 및 인사평가 가산점이 되기 때문이었다.
빅데이터학원 메가스터디IT는 100% 정부 지원 산대특 AI빅데이터과정을 운영하여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인공지능 시장규모가 약 238조 9,240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커져가는 AI시장규모에서 AI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메가스터디IT 관계자는 “산대특 AI빅데이터 과정은 취업 Full Care 지원하고, 현장면접과 채용연계를 진행하여 희망하는 기업의 잡매칭을 도와주고 있다. 해당 과정은 실무중심의 프로젝트 작업으로 현장 경험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고 연봉 AI 개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산대특AI과정 외에도 메가스터디IT에서는 4개월 과정의 빅데이터 정규 과정을 통해 ▲파이썬 ▲파이썬 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 ▲선형회귀분석 ▲텍스트 마이닝 ▲분류, 앙상블 모델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통계 분석 등 배울 수 있다.
메가스터디IT의 빅데이터 관련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