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펙스허브]
- 거대한 용을 타고 파티가 함께 싸우는 전투에 유저들 '호평'
- 영웅들의 진형을 통해 다양한 버프가 가능한 전략적 전투로 입소문
- 출시 기념으로 다운로드만 받아도 각종 재화가 들어있는 깜짝 쿠폰 제공
고품격 하이브리드 게임 서비스사 에이펙스허브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월드 오브 슬라임>– 1024 뽑기 증정(이하 월슬)이 뛰어난 게임성을 바탕으로 출시 5일만에 국내 오픈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
<월슬>은 지난 7월 초부터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출시 전부터 거대한 드래곤을 타고 자동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50개 이상의 2D 만화 캐릭터들을 무한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 다양한 던전을 탐험하고 보물 상자를 열어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차별화 포인트로 주목받아 기대감을 높여 왔다.
실제로 출시 후에도 게임이 재미있다는 평가와 함께 역주행을 시작하여, 출시 5일만에 구글 스토어 인기 1위에 안착했다.
특히 유저들 사이에서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다양한 뽑기를 시도할 수 있고, 선택한 영웅과 영웅들의 진형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에 따라 방어력 상승이나 치명타율 상승 등 다양한 형태의 스킬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고평가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에이펙스허브 측 관계자는 "<월드 오브 슬라임>은 귀여운 캐릭터와 밝은 톤의 그래픽으로 게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방치형 RPG"라며 "드래곤의 종류를 보다 다양하게 준비하고 게임 플레이 시 재화 수급을 보다 늘리는 등 더욱 쉽고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펙스허브는 <월드 오브 슬라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각종 재화가 들어있는 깜짝 쿠폰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라운지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