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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TUS 게임단이 오늘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CJ ENTUS Blaze(이하 CJ 블레이즈)에서 활동해온 선수들이 대거 탈퇴한 것이다. 계약이 종료된 선수들은 각각 'DayDream' 강경민, 'Emperor' 김진현, 'Gunza' 정건희 선수다.
이들은 CJ 블레이즈에서 리빌딩을 통해 모집한 선수들로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CJ 블레이즈가 강팀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기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아래는 CJ ENTUS 게임단의 공식발표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아쉬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블레이즈에서 활약했던 Emperor 김진현, DayDream 강경민, Gunza 정건희 선수와의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팀을 떠나보내게 되어 아쉽지만, 선수들의 더 좋은 내일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한편,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가 단일 팀 체제로의 변화를 예고한 만큼 CJ ENTUS 게임단이 비어있는 선수층을 어떻게 보충하여 리빌딩을 시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