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다게임즈는 자회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던전스트라이커>와 스퀘어에닉스의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차이나조이 2013 메인 타이틀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두 게임의 캐릭터를 활용해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씨드나인의 <마계촌 온라인>,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14>, 영화배우 이연걸이 홍보모델을 맡은 <구음진경>, 그리고 <블랙골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상하이(중국)=디스이즈게임 남혁우 기자
<던전스트라이커>와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메인으로 내세운 샨다.
스팀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MMORPG <블랙골드>. 중국 기자들이 꼽은 주요 기대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영화배우 이연걸이 홍보모델을 맡아 화제가 된 <구음진경>.
무협과 중세 판타지를 오가는 MMORPG <영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