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 입니다.
가끔 많은 분이 세가가 열심히 삽질만 하 다 사라졌다고 기억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세가는 참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번 편은 그 노력을 되돌아볼 수 있는 편이 아닐까 싶군요.
다음 주는 세가의 북미 진출이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ps: 해당 편의 내용 구성은 IGN.com의 정보에 따라 구성되었습니다.
//www.ign.com/articles/
가끔 많은 분이 세가가 열심히 삽질만 하 다 사라졌다고 기억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세가는 참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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