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펀컴퍼니]
- 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신규 홍보모델로 배정남 발탁
- 글로벌 이용자 수 2천 만명을 돌파하며 스스로 게임성을 입증한 <삼국지M>
- 정식 서비스 1주년 맞이해 새로운 홍보모델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선보일 예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신규 홍보모델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1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홍보모델이 되어 <삼국지M>에 합류한 배정남은 특유의 매력으로 삼국지 최강의 장수 중 한명이자 무신으로도 추앙받는 관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삼국지M>의 관우로서 1주년 기념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영화 ‘베를린’, ‘마스터’, ‘보안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감초 역할을 해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면서 활약한 바 있는 배정남은 방송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유럽 하숙집’에 합류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삼국지M>은 위, 촉, 오 3개의 국가가 활약한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당시 활약한 이름 있는 장수들이 등장하며 여기에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입혀 몰입감을 높였다. 연맹에 가입하여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선보이고 천하 통일을 하는 것이 게임의 중요한 목표이다.
다채로운 전략과 전술을 겨룰 수 있는 전투 콘텐츠 외에도 특별한 시스템을 게임 내에 도입했다. 게임 내에서는 곧바로 소통이나 지휘를 할 수 있게 하는 음성 시스템과 손쉬운 개별 방송을 가능하게 하는 BJ 방송 시스템 등을 이용해 색다른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다.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중인 <삼국지M>은 지난 달 글로벌 이용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까지 세웠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을 더욱 다양하게 알리기 위해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른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신규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관우의 모습과 싱크로율이 높은 배정남이 보여주는 관우의 모습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에 어울리는 <삼국지M>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