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GPM]
- ‘몬스터VR’, 학생, 일반인 대상 VR의 재미와 교육 콘텐츠 제공해 체험 학습 공간으로 인기
- 2017년 8월 송도점 오픈 이후 VR 체험 학습 누적 약 2만 명, 월 평균 1,500명 방문
- 4차 산업 기술 및 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 지난 해 4분기 약 7,500명이 진로 체험 다녀가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은 자사가 운영 중인 VR 테마파크 ‘몬스터VR’ 송도점이 VR 콘텐츠 체험 및 학생들의 진로 체험의 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GPM은 학교, 기관들과 연계해 VR 기술과 콘텐츠 등 4차 산업 문화 체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몬스터VR’ 송도점은 약 400평 이상의 대규모 실내 VR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야외 놀이공원 이상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송도점 오픈 이후 총 300여 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누적 인원 약 2만 명, 월 평균 1천 5백명 이상이 VR 체험 및 현장 학습을 위해 '몬스터VR'을 방문했으며, 지난 해 4분기애는 약 7천 5백명의 학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나 4차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새로운 문화와 진로 체험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VR 어트랙션 및 콘텐츠 등 VR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NASA)가 개발한 우주 비행사 신체 훈련 VR 프로그램, 어린이 대상 교육 VR 콘텐츠, 다양한 장르의 VR 웹툰까지 교육과 재미를 동시 전달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 GPM은 주요 지역으로의 지점 확대, 우수한 품질의 VR 콘텐츠 추가, 지속적인 서비스 퀄리티 상승 등을 기반으로 VR 콘텐츠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 송도점에 방문한 인천 용유 초등학교 박영준 교사는 “멀게 느껴졌던 4차 산업 기술들을 ‘몬스터VR’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손쉽게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아이들이 VR 콘텐츠를 직접 즐기면서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GPM 박성준 대표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VR 체험을 통해 4차 산업 기술과 문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놀이 공간을 넘어 교육과 체험 학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재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