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수) 이현주 캐스터가 TEAM INVITATIONAL 방송에서 “지난번에 말했던 현장에 50분이 오시면 피자를 쏘겠다는 약속 지킬게요. 내일 6시까지 현장에 50분이 모이면 쏘겠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방송을 들은 유저들은 '오! 나도 갈래. 같이 갈 사람 모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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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50명이 모일까? 이현주 캐스터는 위 이야기에 덧붙여 “50분 이상이라도 상관없다. 열성적인 팬들이 모여서 다 같이 즐길 수만 있다면 난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