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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TIG스토리] 설날은 두손 가득히!

소원(능률) 2012-02-03 18:12:25

2012년 설날이 지난 지 벌써 일주일이나 됐네요. 여러분은 설을 잘 지냈나요? TIG 식구들은 설날 연휴 전에 선물을 나누는 이벤트를 했답니다. TIG에 들어온 각종 선물을 사다리타기로 함께 나눈답니다. 선물은 정말 푸짐했는데요. 올해 많이 비싸졌다는 곶감부터 한우, 굴비, 햄 세트, 과일, 한과, 민속주 등 다양했어요. 모두들 선물을 나누고 두 손 가득히 기분 좋게 설날을 맞이했어요. 어떤 설 선물을 받았는지 함께 볼까요? /디스이즈게임 능률


 

 은쮸가 받은 한라봉. 정말 컸어요.

 

굴비를 받은 smoon.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민속주를 받은 세이야와 석모도. 가운데는 휘영.

 

민속주를 받은 아둥. 선물은 좋은 것이여~!

 

곶감을 받은 능률. TIG 포즈와 함께 선물 인증.

 

햄세트를 받은 hey. "선물 받아서 정말 좋아요. >_<"

 

와인을 받은 베르니티. 완충포장이 눈에 띄는군요. 오른쪽은 부러워하는 아브릴.

 

 가방을 받은 달빛냐옹이가 슬퍼하고 있네요. 먹을 것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러나 감돌군과 물물 교환을 해서 좋아했어요.

 

실리에도 가방을 받았는데, 갖고 싶었던 벨킨 가방이라면서 좋아했답니다.

 

 팀원들의 선물까지 챙긴 맹독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굴만 한 한라봉 크기를 인증하는 은쮸. 부끄 부끄~

 

선물을 받았으면서도 다른 선물에 눈독 들이는 단고. "다 갖고 싶어!"

 

명절마다 선물도 나누고, 복도 나누는 TIG인이었어요. 여러분의 설은 어땠나요? 선물의 좋고 나쁨보다 주고 받는 정성이 더 중요한 것이겠죠. 설도 지났으니 본격적인 2012년의 시작이네요.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하길 바랍니다. 마무리는 이 말로 해야겠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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