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아이브코리아]
모바일 게임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글로벌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830억 달러(약109조원)로 전년 대비 6% 늘어난 수치다. 국내 게임 산업은 그동안 내수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지만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며 성장률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 해외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북미, 일본 등 전통적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 중동 등 신흥 시장까지 확장해야 한다. 현지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역별 맞춤 마케팅 전략은 이제 필수다.
종합광고대행사 '아이브코리아'는 디지털마케팅, OOH, 영상제작 송출대행 등 IMC전반의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마케팅 네트워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 모두가 가능한 종합 광고 대행사이다. 국내에서 꾸준히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게임 차트 부스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그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차트 부스팅을 수주하며 K-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있다.
다양한 글로벌 성과 중 대표적인 사례로 '장사천재 백사장'이 캐나다, 태국 등 앱스토어 차트 1위를 달성했고 국내에서도 '네오서울'이 구글플레이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4년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수출바우처 수행사로 선정되어 게임 광고, 앱 광고 등을 포함한 온라인 전반적인 IMC 종합 광고 대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더하기 3년 연속 수행사 및 충북, 충남 글로벌 게임센터 서비스 제공사로 전략적인 게임 마케팅을 진행하는 게임 전문 광고 대행사로 자리 메김 하고있다.
아이브코리아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사의 게임이 많은 유저에게 노출되어 다운로드 향상과 더불어 광고주 니즈에 맞춘 ROAS(매출과 광고 비용 간의 비율)를 증가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사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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