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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토] "지스타​, 온라인에서 만나요" 현장 행사 없는 부산 모습은?

에 유통된 기사입니다.
김재석(우티) 2020-11-18 20:15:06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로 치러지는 지스타 2020.​ 매년 이맘 때 게임 업계인들을 맞이하던 부산은 올해 비교적 썰렁한 모습입니다. 지스타 기간인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 행사가 거의 없기 때문인데요. 예년과 달리 한산한 부산의 모습,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올해 지스타는 '미르주의보'입니다. KTX에서 내리자마자 기자를 반기는 <미르4>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의 <미르4>

 

다른 각도에서 보시겠습니다.

 

부산역 지하철 연결로입니다. "온라인에서 만나요"라는 문구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벽에 걸린 유일한 게임은 위메이드의 <미르 4>입니다.

 

썰렁한 듯 강렬한 <미르4>

벡스코 내부에도 <미르4>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는 센텀시티역으로 인파가 몰려나올 일은 없습니다.

지스타 2020 깃발은 걸려있습니다.

 

벡스코에 들어가려면 QR코드 인증을 해야 합니다.

해운대도 <미르4>

정면에서 보시겠습니다.
 
기자실도 준비는 되었는데요. 작년보다 참가하는 기자의 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칸막이가 설치된 기자실의 모습. 이곳에서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