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는 주인공 작중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동성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과 이야기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2020년 시리즈 누계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한 세가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세가 산하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2021년 10월 8일 요코야마 마사요시 신임 스튜디오 대표는 인사말에서 차기작으로 <용과 같이 8>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주인공 작중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동성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과 이야기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2020년 시리즈 누계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한 세가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세가 산하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2021년 10월 8일 요코야마 마사요시 신임 스튜디오 대표는 인사말에서 차기작으로 <용과 같이 8>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