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스타게임즈]
라스타게임즈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레저 RPG <데일리 판타지>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데일리 판타지>는 신비로운 판타지 배경에서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아이돌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모바일 레저 RPG이다. 고퀄리티 그래픽을 자랑하는 각각의 아이돌 캐릭터와 일러스트는 수집욕구를 자극한다. 이용자는 파엘, 미호, 써니, 판도라, 빅토리아 등 캐릭터를 수집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데일리 판타지>의 캐릭터는 유우키 아오이, 카와스카 아야코, 타카하시 리에 등 일본의 유명 성우가 음성 더빙에 참여하면서 더욱 생동감을 높였으며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함께 이용자가 더욱 게임에 몰입하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자신이 수집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독특한 콘텐츠까지 갖추면서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데일리 판타지>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CBT를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안드로이드 이용자에 한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이번 CBT를 통해 게임을 미리 플레이해보면서 ‘데일리 판타지’만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게임의 분위기와 주요 특징 및 게임 플레이 장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라스타게임즈는 “<데일리 판타지>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라며, “플레이 영상과 함께 공개한 11월 16일 CBT 오픈 소식이 게임을 기다려 주시는 이용자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분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 판타지>는 참여자 전원에게 써니 AR 쿠폰 카드와 그 외에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