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스타게임즈]
- 총 12일간 진행, 서버 안정성, 게임 콘텐츠 등 최종 점검
-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탄탄한 세계관 등 유저들 호응
라스타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정식 서비스 예정인 시작과 끝을 잇는 리리컬 SLG <시간의노래: 무한의시>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 CBT에서는 서버 안정성과 각종 게임 콘텐츠 등을 최종 점검하였으며,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간의노래: 무한의시>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수많은 전략전투를 통한 쾌감이 타 게임을 압도한다.
특히 영웅들로 구성된 부대를 편성해 진행하는 영토 쟁탈전은 경쟁심과 승부욕을 자극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한 연맹과 같은 커뮤니티 요소도 빼놓지 않았으며, 정원, 요리 등 전투 외에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시간의노래: 무한의시>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아그네사, 타파즈, 페사레스, 황 등 4개의 국가 중 하나의 SR 캐릭터 팩을 제공한다.
이 밖에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금화, 세이어 등 다양한 추가 보상까지 지급한다.
<시간의노래: 무한의시>의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