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림아이디어소프트]
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아스트라의 전설>이 지난 2일 출시 후 4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6일 기준 급상승 1위를 기록했다.
<아스트라의 전설>은 가상의 판타지 세계인 ‘아스트라’에서 마왕 바르바할을 저지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모바일 게임이지만 실시간 거래,파티레이드, 보스레이드, 길드전 및 아레나 등 PC 게임처럼 실시간 커뮤니티 형성이 강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구글스토어 및 공식카페를 통해 “추억의 횡스크롤 RPG게임이 생각난다”, ”시작하는 단계이나 버그 개선과 게임 최적화가 필요해보인다.”, ”다양한 시스템과 육성 때문에 몰임갑이 좋은 것 같다.”, ”그래픽이 내 스타일이고 동료 캐릭터 수집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관계자는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게임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진행하면서 신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전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