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앤씨오브스톰]
- <방주지령>, 오늘부터 애니메이션 영상 TV CF 전격 공개
- <방주지령>, 전세계 최초 18세 버전 준비에 대해 일부 정보 오픈
디앤씨오브스톰은 정식 서비스 오픈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8월 7일(수) 애니메이션 CF 영상을 전격 공개하였다.
<방주지령>은 7월 3일(수) 어령사 한국 협회 회원을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50만명 이상의 예비 어령사들이 가입한 8월 출시 예정 게임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공식카페와 SNS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한국 예비 어령사들을 대상으로 일부 공개된 현지화 내용을 통해 혜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버전과 다른 일러스트가 적용된 18세 버전을 준비 중에 있다는 내용을 지난 주에 공개하면서 중국 버전을 체험한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방주지령>이 공개한 영상 또한, 한국에서만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오늘부터 TV를 통해 CF 방영이 진행되며, YouTube 와 공식 홈페이지, 공식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디앤씨오브스톰 김혜민 실장은 “8월 14일 정식 서비스 오픈 전, 예비 어령사님들께 애니메이션 영상을 미리 선보일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애니메이션 영상은 서령 여와를 중심으로 하여 게임의 세계관 일부를 보여주는 것으로 많은 예비 어령사님들의 마음이 설레였으면 좋겠다. 또한 지난 주 일부 공개한 18세 버전은 어령사 협회가 설립된 모든 지역 중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버전으로 준비 과정에 다소 시일이 걸려 동시 오픈은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의 시일이 소요된다고 해도 모든 어령사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버전으로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방주지령>은 현재 어령사 한국 협회 회원 모집을 하고 있으며, 사전 회원 가입 및 다양한 이벤트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카페 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