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 제공] ㈜YNK KOREA(대표 김학준)는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로한’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를 통해 PvP 1인자를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는 로한의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중 하나로 유저들은 허용된 공간에서 가능한 PvP 콘텐츠이다. 유저들은 이를 위해 입장료를 내고 PvP를 즐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경험치 등 다양한 보상도 가능하다. 쟁파티는 매일 2회에 걸쳐 3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PvP를 진행하는 곳이며 엄청난 양의 순간 경험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쟁파티에 참여한 유저 중 서버별로 킬포인트가 높은 최후의 1인을 선정하여 총16명에게 순금으로 된 절대반지와 탈리의 무기가 지급되고 혈전단계 지존 쟁탈전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쟁파티 출석횟수 상위 32명에게도 각각 15만 캐시와 혈전단계 지존 쟁탈전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이벤트 기간은 1차가 4월 4일까지, 2차는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YNK KOREA 박정현 운영팀장은 “로한의 특장점 중 하나인 PvP를 잘 살린 쟁파티에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즐기고 있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쟁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은 이 밖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홈페이지 내 그라트의 지하수로 안내 페이지를 열람하기만 해도 성장의 주문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레벨에 따른 퀘스트 수행시 성장의 인장 및 향상된 용사의 반지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