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11:48:21
테일즈위버, 중국 CBT 22일부터 실시
- - 오는 22일부터 중국 세기천성 통해 중국 비공개시범서비스 시작
- - 경쟁 위주의 온라인 게임 속 편안하고 여유로운 게임 분위기로 중국 공략
[넥슨 제공] 넥슨(대표 권준모)과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는 지난 7월 3일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지 게임 퍼블리싱 회사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 世纪天成)에서 테일즈위버 공식 티저 홈페이지(//www.tianyichina.com.cn)를 오픈한 뒤 약 한달 반 만에 실시된다.
세기천성은 중국 현지에서 금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톈이즈리엔>(新天翼之链: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명)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 8월 22일은 매우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며, “경쟁 위주의 온라인 게임들 사이에서 한국과 일본을 풍미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가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게임 분위기를 무기로 유일하고 독특한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테일즈위버>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지연 팀장은 “중국에서 <테일즈위버>의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기천성의 퍼블리싱 노하우에 넥슨의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더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월 4일로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였다. <테일즈위버>는 일본에서 2004년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 7월부터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각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는 지난 7월 3일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지 게임 퍼블리싱 회사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 世纪天成)에서 테일즈위버 공식 티저 홈페이지(//www.tianyichina.com.cn)를 오픈한 뒤 약 한달 반 만에 실시된다.
세기천성은 중국 현지에서 금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톈이즈리엔>(新天翼之链: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명)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 8월 22일은 매우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며, “경쟁 위주의 온라인 게임들 사이에서 한국과 일본을 풍미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가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게임 분위기를 무기로 유일하고 독특한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테일즈위버>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지연 팀장은 “중국에서 <테일즈위버>의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기천성의 퍼블리싱 노하우에 넥슨의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더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월 4일로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였다. <테일즈위버>는 일본에서 2004년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 7월부터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각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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