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6 14:10:22
IMI, 코룸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체결
- - 칠용전설 채널링에 이은 코룸온라인 퍼블리싱으로 게임사업 가속화
- - 게임포털 ‘게임매니아’와 디지털 오픈마켓 550만 유저 풀의 시너지 기대돼
[IMI 제공] 토털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 IMI (대표 이정훈, www.imicorp.co.kr) 는 16일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포털 ‘게임 매니아’(www.gamemania.co.kr)를 통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서비스하는 정통 판타지 MMORPG <코룸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매니아’는 IMI의 종합 게임 포털로서, 오픈 5개월 만인 지난 10월에는 1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현재 <샴페인매니아>, <레드워매니아>, <다크온라인>, <메이프마스터즈> 등의 RPG와 다양한의 보드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에는 웹게임 <칠용전설>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 게임 서비스 라인업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코룸온라인>은 1997년 출시된 패키지 RPG게임 <코룸>을 첫 시작으로, 199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여한 <코룸외전>을 포함하여 총 5종이 출시된 코룸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7종의 캐릭터가 다섯 대륙에서 모험을 펼치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MMORPG로서, 자신만의 가디언을 육성하여 함께 사냥을 하는 가디언 시스템과 수백 개의 던전을 점령하기 위해 경쟁하는 던전 점령 시스템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로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북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IMI는 <코룸온라인>의 서비스 일정에 맞추어 <코룸온라인> 고유의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PVE 던전 시스템’ 과 대규모 UI개편 및 그래픽 상향패치 등 더욱 풍성해진 게임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주대학교와 ‘체감형 기능성 게임 랩(Lab)’ 공동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도 하는 등 종합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IMI는 MMORPG <코룸온라인>에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FPS,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IMI 이정훈 대표는 “오랜 시간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준 <코룸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IMI의 마케팅 노하우 및 디지털 오픈마켓 550만 유저풀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 할만한 게임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매니아’는 IMI의 종합 게임 포털로서, 오픈 5개월 만인 지난 10월에는 1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현재 <샴페인매니아>, <레드워매니아>, <다크온라인>, <메이프마스터즈> 등의 RPG와 다양한의 보드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에는 웹게임 <칠용전설>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 게임 서비스 라인업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코룸온라인>은 1997년 출시된 패키지 RPG게임 <코룸>을 첫 시작으로, 199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여한 <코룸외전>을 포함하여 총 5종이 출시된 코룸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7종의 캐릭터가 다섯 대륙에서 모험을 펼치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MMORPG로서, 자신만의 가디언을 육성하여 함께 사냥을 하는 가디언 시스템과 수백 개의 던전을 점령하기 위해 경쟁하는 던전 점령 시스템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로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북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IMI는 <코룸온라인>의 서비스 일정에 맞추어 <코룸온라인> 고유의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PVE 던전 시스템’ 과 대규모 UI개편 및 그래픽 상향패치 등 더욱 풍성해진 게임 콘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주대학교와 ‘체감형 기능성 게임 랩(Lab)’ 공동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도 하는 등 종합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IMI는 MMORPG <코룸온라인>에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FPS,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IMI 이정훈 대표는 “오랜 시간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준 <코룸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IMI의 마케팅 노하우 및 디지털 오픈마켓 550만 유저풀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 할만한 게임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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