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10:44:35
테일즈위버, 신규 던전 ‘네오테시스’ 추가
- - 새로운 도전 장소 ‘네오테시스’ 던전 제공
- - 종류 및 그 수가 다양해진 ‘어빌리티’아이템으로 강력한 효과 발휘
[넥슨 제공] ㈜넥슨(대표 서민)은 28일(금) 자사의 인기 클래식 RPG ‘테일즈위버’에 ‘네오테시스(NeoTecith)’ 던전을 새롭게 추가하고 무기나 장비에 추가 능력을 부과할 수 있는 ‘어빌리티(Ability)’아이템들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네오테시스’던전은 기존의 전투방식과 달리 파티생성 시 네 가지 클래스(기사, 검사, 마법사, 치료사)를 각각 한 명씩 구성해 참가해야 하며, 이를 통해 각 클래스간 특징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던전을 완료할 경우 각각의 클래스별로 다양한 무기, 장비 아이템 및 소모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네오테시스 전용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스킬 북 및 장착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네오테시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기나 장비에 추가 능력을 부여 할 수 있는 ‘어빌리티’아이템도 기존보다 종류 및 그 수가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물리방어율, 공격력 등의 랜덤능력이 추가되는 등 더욱 강력하게 개편됐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인기를 얻고 있다.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네오테시스’던전은 기존의 전투방식과 달리 파티생성 시 네 가지 클래스(기사, 검사, 마법사, 치료사)를 각각 한 명씩 구성해 참가해야 하며, 이를 통해 각 클래스간 특징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던전을 완료할 경우 각각의 클래스별로 다양한 무기, 장비 아이템 및 소모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네오테시스 전용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스킬 북 및 장착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네오테시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기나 장비에 추가 능력을 부여 할 수 있는 ‘어빌리티’아이템도 기존보다 종류 및 그 수가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물리방어율, 공격력 등의 랜덤능력이 추가되는 등 더욱 강력하게 개편됐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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