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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공략

던전앤파이터,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하자! 시간을 거스르는 자 분석

harma 2015-12-31 09:51:17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는 그란디스가 반지를 제외한 두 부위를 코스모 소울로 판매하고 있기도 하고 레이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보상 카드에서 떨어지는걸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는 70제 악세서리 세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활용하는 유저가 적어 쿨타임 초기화 관련 옵션이 붙어있다는 것 외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의 옵션과 실전 활용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일 옵션

 - 암릿 : 캐스팅 시 3%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네클레스 : 공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 쿨타임 초기화

 - 링 : 피격 시 5%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 쿨타임 초기화

 

툴팁에 쓰여있지는 않지만 30초의 내부 쿨타임이 걸려있기 때문에 옵션이 마구 터지진 않습니다. 옵션이 발동할 때 캐릭터 머리 위에 "시간을 거스르는 자" 메세지가 출력되며 발동합니다. 메세지가 출력되긴 하지만 세 개의 악세서리가 모두 같은 메세지를 출력하므로 어떤 옵션이 터졌는지는 메세지만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플레이어가 재량껏 확인해야합니다.

 

 

 풀 세트 옵션

 - 공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캐스팅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피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각 옵션이 60초의 쿨타임을 지니며 옵션이 발동할 때 캐릭터 머리 위에 "초월한 시간을 거스르는 자" 메세지가 출력되며 발동합니다. 단일옵션과 마찬가지로 메세지가 출력되긴 하지만 세 개의 옵션이 모두 같은 메세지를 출력하므로 어떤 옵션이 터졌는지는 플레이어가 재량껏 확인해야합니다.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해주는 효과를 가진 다른 아이템인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 시간 여행자의 은시계 등의 다른 아이템은 쿨타임이 초기화되었을 때 캐릭터 머리 위에 "?"이펙트가 떠오르며 쿨타임이 초기화되지만 시간을 거스르는 자 악세서리 세트는 캐릭터가 채팅을 한 것 처럼 머리 위에 말풍선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전자의 경우 지원병으로 사용했을 때 쿨타임 초기화 효과가 발동하지 않지만 시간을 거스르는 자 악세서리 세트의 경우 지원병으로 사용할때도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발동됩니다.

 

    

 

-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 옵션의 대상이 되는 스킬은 무작위가 아니기에 플레이어가 유도해낼 수 있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 악세서리 세트를 통틀어서 캐릭터의 스킬 대미지 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옵션은 조금의 크리티컬 확률이 붙어있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대미지가 무척 떨어지는 편으로 주력 악세서리 세트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무작위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해주는 다른 쿨타임 리셋 아이템과는 다르게 시간을 거스르는 자 악세서리는 쿨타임이 가장 높은 혹은 가장 낮은 쿨타임만 초기화해주기 때문에 스킬 쿨타임 관리와 악세서리 착용 타이밍을 조절하여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할 수 있도록 유도해낼 수 있어 필요한 구간에서 스위칭을 하여 쿨타임 리셋 옵션을 받고 원래 사용하던 악세서리 장비를 착용하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단일 옵션

 - 암릿 : 캐스팅 시 3%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네클레스 : 공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 쿨타임 초기화

 - 링 : 피격 시 5%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낮은 스킬 쿨타임 초기화

 

 풀 세트 옵션

 - 공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캐스팅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 피격 시 2% 확률로 쿨타임 스킬 중 가장 높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캐스팅 시 발동하는 옵션의 경우 스킬이 발동한 뒤 쿨타임이 돌아가고 캐스팅이 시작되기 때문에  캐스팅 옵션이 터지면 옵션 발동으로 사용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암릿을 착용하고 극파동검 빙인을 사용했는데, 극파동검 빙인보다 쿨타임 짧은 스킬이 없는 상태에서 극파동검 빙인 캐스팅에 옵션이 터졌다면 극파동검 빙인이 바로 쿨타임 초기화가 걸릴 수 있습니다.

 

 

- 더 게이트 캐스팅에 옵션이 터져 더 게이트 쿨타임이 리셋되었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를 착용하고 다니다보면 단일 옵션인 남은 쿨타임이 가장 적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는 사실상 여러가지 스킬을 사용하면서 싸우는 도중 쿨타임이 가장 적은 비중낮은 기본기급 스킬에 주로 터져버리기에 단일 옵션으로 원하는 스킬의 초기화를 발동시키는건 어렵지만 풀 세트 옵션인 쿨타임이 가장 많이 남은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는 어느정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이 초기화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긴 쿨타임을 가진 40초, 50초짜리 스킬이 있다면 50초짜리 스킬을 초기화하고싶다면 싸우다보면 저절로 50초짜리 스킬은 초기화됩니다. 40초짜리 스킬을 초기화하고싶다면 옵션이 터질때까지 50초짜리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가장 쿨타임이 많이 남은 스킬이 40초 스킬이므로 40초짜리 쿨타임을 초기화해낼 수 있습니다 

 

- 스킬 쿨타임이 여러개 돌아가고있어도 가장 많이 남은 스킬의 쿨타임을 정확하게 초기화해낸다.

  

피격시, 캐스팅 시, 공격 시 세가지 옵션이 있지만 피격 시 발동하는 옵션은 플레이어가 의도하여 터뜨리기 어려우며 캐스팅 옵션 또한 확률이 낮고 일부 직업은 캐스팅 스킬의 개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터뜨릴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유도하기 쉬운 공격 시 옵션만이 스위칭용으로 사용하면서 부담되지 않으며 빌드에 포함할정도의 확정성을 가지며 나머지 옵션은 운이 좋으면 터져주는 보너스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단일 옵션이 완전히 활용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캐릭터가 쿨타임이 없는 기본기를 가진 캐릭터 혹은 평타 공격 위주의 캐릭터거나 초기화하고자 하는 스킬이 다단히트 스킬이라면 단일 옵션 역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예를들면 검신 캐릭터가 이기어검술 스킬만 사용한 상태로 리귀검술로 반복적으로 몹을 타격하다 보면 쿨타임이 돌아가는 스킬이 이기어검술밖에 없으므로 가장 낮은 쿨타임의 스킬 또한 이기어검술이 되어 이기어검술을 단일옵션으로 확정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나선의 넨을 사용하는 광호제 캐릭터가 금뇌호 스킬만 사용한다면 금뇌호의 다단히트와 나선의 넨의 비비기로 금뇌호를 특정하여 초기화할수도 있겠지요. 

 

만약 지니위즈 캐릭터가 우로보로스를 단일 옵션으로 초기화하려고 모든 스킬 쿨타임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우로보로스를 사용했는데 목걸이 옵션이 우로보로스가 종료될때까지 터지지 않았다면 평타로 몹을 때려 옵션을 터뜨리지 않는 이상 단일 옵션으로 우로보로스의 초기화는 불가능합니다. 

 

만약 이 상태에서 다른 스킬을 사용했다간 옵션을 터뜨리려고 사용한 다른 스킬이 더 작은 쿨타임을 가지기때문에 우로보로스가 아닌 다른 하급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가 되어버리기때문에 평타를 때려서 초기화를 유도하는것 말곤 방법이 없으므로 이 경우엔 쿨타임 초기화를 포기하고 바로 풀 세트 옵션을 노리던지 원래 사용하던 악세서리 세트를 다시 착용하여 정비해야합니다.

 

그러기에 다단히트 스킬만으로 단일옵션으로 유도해야되는 캐릭터는 안정성이 다른 방법에 비해 무척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단일 옵션이 사용한 스킬에 바로 터지면 성공이지만, 터지지 않으면 보통 초기화가 불가능하다.

 

단일 옵션인 쿨타임이 가장 낮은 스킬 초기화를 사용하려면, 목표로 하는 스킬의 쿨타임을 가장 낮게 유지해야하므로 목표 스킬보다 쿨타임이 짧은 스킬이 있을땐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목표 스킬보다 쿨타임이 짧은 스킬은 사용하지 않거나, 쿨타임이 모두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단일옵션 발동을 포기하고 다른 악세서리 세팅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를 활용할 때, 다른 쿨타임 초기화 아이템을 섞어서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무작위 쿨타임 초기화 효과가 목표 스킬을 초기화한다면 좋고, 다른 스킬을 초기화하더라도 시간을 거스르는 자 악세서리 발동에 방해가 되는 쿨타임을 가진 장애물 스킬을 제거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활용 예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 그냥 끼고 싸우다보면 쿨타임이 가장 긴 스킬이 알아서 초기화된다.


A. 풀세트를 이용한 확정 초기화 1

1. 제 6원소를 사용한 후 시간을 거스르는 자 풀세트를 착용합니다.

2. 적당히 몹을 때리다보면 제 6원소 쿨타임이 확정적으로 초기화됩니다. 

(풀세트 옵션 : 공격시 가장 높은 쿨타임 스킬 초기화)

 


B. 풀세트를 이용한 확정 초기화 2

1. 제 6원소, 애스트럴 스톰 등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보다 쿨타임이 긴 스킬이 쿨타임이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 스킬을 시전합니다.

2. 시간을 거스르는 자 풀세트를 착용합니다.

3. 적당히 몹을 때리다보면 쿨타임이 가장 높은 플레임 보이드 볼케이노 쿨타임이 확정적으로 초기화됩니다. 

(풀세트 옵션 : 공격시 가장 높은 쿨타임 스킬 초기화)

 

 

- 단일 옵션을 활용하려면 목표하는 스킬의 남은 쿨타임이 가장 낮아야되기에 

쿨타임이 긴 스킬을 활용하려면 그보다 짧은 스킬의 쿨타임은 돌아가지 않는 상태여야 가능하다.


C. 목걸이 단일 옵션과 세트 옵션을 이용한 연속 초기화

(단일 옵션으로 특정 스킬을 초기화하고자 한다면 목표 스킬의 쿨타임이 남은 스킬 중 가장 낮아야되기에

실전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플레이어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빌드를 세워야 합니다.)

 

1. 모든 스킬 쿨타임이 돌아와있는 상태에서 제 6원소를 시전합니다.

2. 시전과 동시에 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네클레스 착용합니다.

3. 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네클레스의 공격시 가장 낮은 쿨타임 스킬 초기화 옵션이 발동합니다.

제 6원소 스킬만 쿨타임이 돌아가는 상태이기에 제 6원소 쿨타임이 확정적으로 초기화됩니다.

4. 쿨타임이 초기화된 제 6원소를 다시 사용하며 시간을 거스르는 자 풀세트 착용합니다.

5.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의 풀 세트 공격시 쿨타임이 가장 높은 스킬 초기화 발동 효과로 제 6원소 스킬이 다시 초기화됩니다.

 

 

D. 목걸이 단일 옵션과 세트 옵션,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를 이용한 연속 초기화

1. 모든 스킬 쿨타임이 돌아와있는 상태에서 제 6 원소 시전합니다.

2.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를 착용하여 쿨타임이 짧은 한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제 6원소 스킬을 초기화합니다.

3. 제 6원소를 다시 사용하며 동시에 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네클레스 착용합니다.

4. 제 6원소 스킬만 쿨타임이 돌아가고있기에 단일 옵션으로 제 6원소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5. 시간을 거스르는 자 풀세트를 착용하고 다시 제 6원소를 사용합니다.

6. 시간을 거스르는 자 풀세트로 초기화된 제 6원소를 사용합니다.

7.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를 다시 착용하여 쿨타임이 짧은 한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제 6원소 스킬을 초기화합니다

8. 제 6원소를 다시 사용하며 동시에 시간을 거스르는 자의 네클레스를 착용합니다.

9. 제 6원소 스킬만 쿨타임이 돌아가고있기에 단일 옵션으로 제 6원소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쿨타임이 더 짧은 스킬이라면 시간 여행자의 은시계 혹은 마력의 소용돌이 세트의 쿨타임 초기화 효과를 노려 추가적인 스킬 초기화를 노려볼수도 있습니다.

 

단일 옵션을 섞어가며 옵션을 터뜨리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단일 옵션의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여야 합니다.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의 단일 옵션의 쿨타임은 20초, 시간을 거스르는 자 단일 옵션의 내부 쿨타임은 30초이므로 아이템의 남은 쿨타임을 계산하여 스킬을 운용하여 중간에 옵션이 터지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중간에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의 전체 쿨타임 초기화나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의 캐스팅 옵션이 터졌다면 다른 옵션의 쿨타임을 생각하여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꿔서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율을 볼 수 있지만 중간에 단일 옵션이 터지지 않았다면 끝까지 유도할것인가, 포기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것인가 빠르게 판단해주어야합니다. 

 

- 무대를 만들어줄 수 있는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의 모든 쿨타임 초기화 효과

 

단일 옵션이 포함된 방법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킬 쿨타임이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지므로 빌드가 짜여지지 않으면 활용이 어렵지만 빌드가 아니더라도 정제된 망각의 마석 반지를 사용하는 도중 전체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터졌다면 모든 쿨타임이 살게되므로 곧바로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 뒤 시간목, 시간풀셋, 정마반으로 이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옵션이 발동할때까지 몬스터에게 맞고있을순 없는 노릇이다.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는 쿨타임 초기화 관련 옵션이 6개나 붙어있지만 사실상 실전에서 무리없이 활용 가능한 옵션은 세트옵션의 공격시 가장 많이 남은 쿨타임 스킬 초기화 뿐입니다. 다른 쿨타임 초기화 관련 옵션을 가진 아이템들은 무작위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킬을 초기화하는건 무척 어렵습니다. 

 

반면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는 플레이어가 목표로 하는 긴 쿨타임을 가진 스킬을 거의 확정적으로 초기화하여 활용할 수 있기때문에 던전 플레이 도중 쿨타임이 긴 특정 스킬의 쿨타임을 한 번 무시하고 빌드를 짜올릴 수 있다는것이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의 사용이유입니다.  

 

- 시간셋을 스위칭하여 이기어검술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예를 들자면 이기어검술을 첫 네임드에게 사용하고 보스에게도 이기어검술을 막힘없이 사용한다던가, 함포방어전 던전에서 수호병이 나올때마다 아포칼립스를 깔아준다던가, 에게느 벽꿍때 금뇌호를 사용하고 다음 벽꿍에 다시한번 금뇌호를 다시 사용하는 등 활용이 가능하여 쿨타임이 긴 각성기 스킬의 효율이 큰 캐릭터일수록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의 효율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옵션 중 대미지에 관련된 옵션이 없기때문에 착용하고있는 중에는 공격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단일부위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굉장히 어렵다는 단점도 있지만 빌드상 큰 스킬 쿨타임 리셋이 반드시 필요한 유저 혹은 재미있는 세팅을 추구하는 유저라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를 활용한 실전 활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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