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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L시즌1] 압도적인 경기의 향연, 4일차 종합

[3경기의 EoT, 24대0으로 퍼펙트 스코어 기록] 2013.10.08 | 안형진 (에릭손)

16강 4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퍼펙트 스코어 승리가 나왔다.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4일차 경기에서 EoT는 FastGG를 24:0으로 꺾어 퍼펙트 스코어로 시즌 첫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NSL시즌1] EoT “경기를 통해 격차 보여주겠다”

[“시작 전부터 노데스 스코어를 바라봤다”] 2013.10.08 | 안형진 (에릭손)

EoT가 퍼펙트 스코어로 첫 승을 기록했다. EoT는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B조 4경기에서 FastGG를 24:0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NSL시즌1] EoT, 24대 0으로 FastGG 완파

[FastGG, 첫 갱킹부터 꼬여 분위기 휘말려] 2013.10.08 | 안영훈 (오버리미트)

EoT가 프로 팀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EoT는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B조 4경기에서 이미 1패를 기록 중인 FastGG를 상대로 24:0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다.
[NSL시즌1] 심포니도타 “EoT를 상대로 설욕하겠다”

[“빠르게 성장해 팀원의 부담을 분담하겠다”] 2013.10.08 | 안형진 (에릭손)

심포니도타가 FastGG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심포니도타는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B조 3경기에서 FastGG를 32:3으로 승리했다.
[NSL시즌1] 심포니도타, FastGG 압살하고 첫 승

[글로벌 골드, 경험치에서 2만이상 격차 벌려] 2013.10.08 | 안영훈 (오버리미트)

심포니도타가 FastGG를 완벽히 압도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심포니도타는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B조 3경기에서 모든 레인을 완벽 장악해 33분만에 32:3으로 승리했다.
[NSL시즌1] 버츄얼쓰론 “시청자께 재미 선사하겠다”

[“상대의 5인 다이브가 실패했을 때 승리 확신했다”] 2013.10.08 | 안형진 (에릭손)

버츄얼 쓰론이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AVE를 제압했다. 버츄얼 쓰론은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D조 1경기에서 잘 성장한 메두사와 길쌈꾼, 자연의 예언자로 AVE를 23:3로 압도했다.
[NSL시즌1] VT, 26분만에 AVE 압살

[잘 성장한 메두사 앞세워 23:3 승] 2013.10.08 | 안영훈 (오버리미트)

VT가 AVE를 압도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VT는 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D조 1경기에서 잘 성장한 메두사를 앞세워 AVE를 23:3으로 제압했다.
버투스 프로, ARS-ART 재 영입

[Goblank, Resolut1on 방출 / 마지막 선수 추후 공개] 2013.10.08 | 안형진 (에릭손)

버투스 프로가 옛 동료인 ARS-ART를 다시 불러들였다. 러시아 유명 게임 팀 버투스 프로(Virtus.Pro)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옛 동료인 ‘ARS-ART’ 세르게이 레빈이 복귀했음을 발표했다.
FXOpen, 프로게임단과 후원 계약 종료 [2]

[오는 10월 31일까지 FXOpen으로 활동] 2013.10.07 | 서진수 (빅폴)

10월 2일(수), FXOpen의 이형섭 감독이 SNS를 통해서 10월 1일부로 모기업인 FXOpen과의 후원 계약이 해지됐다고 알렸다. 이형섭 감독은 선수들은 모두 팀에 남아 함께하기로 했으며, 10월 31일까지만 FXOpen란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고 추후 f..
[NSL시즌1] 기본기에서 압도, NJ&KIDS 8강행

[코어 템 나온 항마사로 조 2위 확정한 NJ&KIDS] 2013.10.05 | 안형진 (에릭손)

NJ&KIDS가 에이스 온라인을 압도하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3일차 경기에서 NJ&KIDS는 잘 성장한 항마사를 앞세워 에이스 온라인을 19: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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