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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L시즌1] NJ&KIDS “이미 픽밴에서 승패 갈렸다”

[“네 팀으로 구성되어있어도 8강 진출을 무리 없었다”] 2013.10.05 | 안영훈 (오버리미트)

NJ&KIDS가 에이스 온라인을 꺾고 8강행을 확정했다. NJ&KIDS는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C조 3경기에서 에이스 온라인을 19:0로 압도했다. 압승을 거둔 NJ&KIDS는 UnderRated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
[NSL시즌1] NJ&KIDS, 조 2위로 8강 확정

[잘 성장한 항마사 앞세워 19:0 압승] 2013.10.05 | 안영훈 (오버리미트)

NJ&KIDS가 에이스 온라인을 격파하고 첫 승을 기록했다. NJ&KIDS는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C조 3경기에서 잘 성장한 항마사를 앞세워 에이스 온라인을 19:0으로 제압했다.
[NSL시즌1] 시즌원 “당당하게 8강 안착하겠다”

[“앞선 1경기를 통해 상대 성향 파악할 수 있었다”] 2013.10.05 | 안형진 (에릭손)

시즌1이 문라이트 유나이티드를 꺾고 첫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시즌1은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A조 4경기에서 선취점을 올린 강령사제과 미드 레인을 장악한 퍽을 앞세워 문라이트 유나이트를 압도했다.
[NSL시즌1] 시즌원, 강령삭제 픽으로 첫승 기록

[상대의 실수 놓치지 않고 선취점 올려 승리] 2013.10.05 | 안영훈 (오버리미트)

시즌1이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첫 승리를 장식했다. 시즌1은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A조 4경기에서 앞선 경기의 승자인 문라이트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첫 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NSL시즌1] MU, 데뷔전 19:1로 압승기록

[픽/밴에서부터 우위를 점해 전 레인 장악] 2013.10.05 | 안영훈 (오버리미트)

NSL 첫 경기를 치른 문라이트 유나이트가 23분만에 압승을 거뒀다. 문라이트 유나이티드는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A조 3경기에서 스시앤야샤를 19:1로 꺾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드디어 정식 오픈 임박? 한국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 진행! [3]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베타키없이 플레이 가능] 2013.10.04 | 서진수 (빅폴)

한국 서버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유저가 원하던 정식 오픈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위한 도타2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서버 과부하 및 네..
MLG, 도타2로 2억원대 대회 개최 발표! [4]

[네 개의 시즌과 한 개의 챔피언십으로 구성] 2013.10.02 | 안형진 (에릭손)

MLG가 내년부터 <도타2>로 21만 달러(약 2억 2568만원) 달러 규모의 대회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MLG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1만 달러 규모 도타2 대회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팀리퀴드, 온게임넷 ‘도타2 슈퍼매치’ 참가 확정 [1]

[팀리퀴드 포함해 5개팀 참여 확정] 2013.10.02 | 안형진 (에릭손)

팀리퀴드가 <도타2> 슈퍼매치에 참가한다. 팀리퀴드는 지난 2일 새벽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넥슨과 온게임넷이 진행하는 <도타2>슈퍼 매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NSL시즌1] 시즌1, FXO 상대로 거센 저항 선보여

[언더레이티드 2연승 달리며 조 1위 기록] 2013.10.01 | 안영훈 (오버리미트)

시즌1팀이 FXO를 상대로 거센 저항을 선보였다. 1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16강 2일차 경기에서 MVP, 언더레이티드, FXO가 차례로 승리를 차지했다.
[NSL시즌1] FXO “시즌1팀, 발전 가능성이 보였다”

[“머지 않아 해외 팀들과 동등하게 대결하게 될 것”] 2013.10.01 | 안형진 (에릭손)

FXO가 또다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FXO는 1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시즌1 16강 A조 2경기에서 중반에 접어들어 상대를 압도하며 22분만의 GG 선언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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