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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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의 여권 유머
이집트는 람세스 2세 미라에 핀 곰팡이 제거 등을 위해
1976년 관련 기술이 발달한 프랑스로 이 미라를 보냈는데
당시 증명되지 않은 시체를 비행기로 운송하지 못해서 여권 발급함.
생년월일에 기원전 1303년생.
여권상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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