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2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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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단편영화 지리멸렬에 나왔던 한 장면 유머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강효상은 “대구신청사 옆 두류공원에 봉준호 영화박물관을 건립해 대구신청사와 함께 세계적인 영화테마 관광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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