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영상입니다.

[타임라인]

00:00 인사+오늘의 주제

01:11 4성 라인업

01:48 5성 라인업

03:05 6성 라인업

03:43 7성 구 몬스터 라인업

05:05 7성 신 몬스터 라인업

16:19 8성 라인업

19:06 9성 라인업

23:22 마무리

※ 제 주관적인 의견이라 적은 내용이 정답은 아닙니다. 결정은 각자의 몬박 상황, 플레이 성향, 게시판 분위기 등을 따르시면 좋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거나 더 좋은 활용 방법이 있다면 덧글 등으로 말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4 라인업]

- 고에몬: 파밍에서 쓸 수는 있으나 디메리트가 큰 편이고 잠금 해제가 없어서 2기 이상은 사용하기 힘들어보임.

- 나뷔: 각성은 공격적인데 스킬이 그렇지 못하다보니 기용 자체가 까다로움

[★5 라인업]

- 후우: 초연결 어태커가 되고 싶은 것 같긴 한데 스킬도 겉돌고 기본 각성에 바인드 면역도 없음. 그나마 어시스트 진화가 임시로 사용할 횡강 무기로는 좋아보임

- 쿠로네: 후우와 평가 동일함

- 키리: 5성 치고는 스펙이 좋긴 한데 속성 상황 등을 고려했을때 티어권에 속할 만큼은 아닌 것으로 보임. 오히려 어시스트 진화가 더 돋보이고, 특히 키리의 수박쪽이 좀 더 쓰임새가 좋아보임.

[★6 라인업]

- 울드: 스킬에 격감이 붙긴 했으나 나머지 스킬과 각성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크게 쓰이는 곳이 없음. 그나마 어시스트 진화에 드롭 강화와 팀 회복 강화가 있어서 내성 끼워 맞추기 위해서는 임시로 쓸 수 있을 것 같음

- 체스터: 10% 그라비티 사용 폭도 제한적이고, 각성도 스킬 봉인 내성만 주르륵 가져와서 극단적인 상황 아니라면 쓰일 곳이 없음. 그나마 어시스트 진화의 스킬 봉인 내성 2개와 조작 불가 내성은 내성 끼워 맞추기 용도로는 쓸 수 있을 것 같음

- 메이메이: 스킬에 HP 모두 회복이 붙긴 했는데 나머지 스킬과 각성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음. 특히 드롭 강화는 어시스트로도 충분히 확보 가능한 상황이라 본각성에 4개를 차지할 필요가 없음. 어시스트 진화도 임시로 쓰는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음

- 락슈미: 파밍에서 회복 관련한 기믹이 필요할때는 쓸 수 있겠으나, 그런 각이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나온다고 해도 다른 속성으로도 충분히 돌 수 있을거라 꼭 락슈미가 들어가야 할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함. 그나마 어시스트 진화에 자동 회복+3개, 스킬 부스트가 있는 점은 파밍에 도움을 줄 요소가 많아보임

[★7 라인업]

- 메타트론: 스킬 턴도 짧고 딜각성도 나름나름 잘 가져오긴 했지만 애초에 공격력 자체가 낮다는 점이나, 상태이상 회복을 5턴만 회복해줄 수 있는 점 등 다소 아쉬운 점이 많아보임. 어시스트 진화는 킬러각성 보고 한기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음

- 소니아: 2색진 루프가 가능하긴 한데 최근 랭던에서 2색진 루프의 기용 빈도가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각성도 극단적이라 사용 각 보기 쉽지 않을 것 같음. 어시스트 진화는 랭던 추가 점수를 위한 각성 확보용으로 사용 가능해보임

- 판도라: 어둠 횡강 파티에서 나름 서브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음. 특히 도트 진화가 속성 흡수 무효화에 5콤보 추가 스킬이라 기믹 대처 폭도 나름 넓은 것 같음. 부채도 어둠 초연결 파티에서 어시스트 달아줄거 없다면 부담없이 달아주기 좋아보임.

- 아르테미스: 내성을 잘 갖추긴 했는데 나머지 각성이 너무 다이소 느낌. 본체를 쓰기보다는 어시스트 진화가 더 좋은 것 같고, 스킬 레벨 널널한 점도 나름나름 쓸만한 포인트인 것 같음

- 호걸의 여무장: 스킬에 관통도 있고 해서 쓰기에 따라서는 좋은 7×6 드롭판 스타트 리더로 쓸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7×6 드롭판이 극선호되는 메타도 아니고, 턴 짧은 대미지 무효 관통 몬스터도 많은 상황이라 무리해서 끌어올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음

- 이든&이두나: 물 초연결 파티에서는 나름 쓸만해보이긴 하는데 초 연결 지움 강화 2개를 달아주기 위해서는 스킬 부스트 2개를 포기해야 하는 점이나 성능이 '좋은' 편은 맞지만 '독보적'이지 않다는 점에서는 필수 확보로 보기는 힘들 것 같음.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이 나름 나쁘지 않긴 한데 대체할만한 무기도 많을 것 같아서 랭던에서 속성 콤보 강화 맞춰주기 위해 주로 쓰게 될 것 같음

- 대교&소교: 스킬 구성이 크게 눈에 띄진 않는데 팀 HP 강화가 3개라서 팀 HP 강화가 급하다면 임시로 쓸 수는 있을 것 같음. 그 외에는 팀 HP 강화 때문에 주로 쓰이는 친구들에 비해 나은 점이 그닥 없음.

- 타디스: 스킬 템포가 빠르다는 것 외에는 큰 장점이 없음. 가는 던전에 따라서는 짧은 템포로 조작시간을 연장하고 5턴 짜리 각성 무효&지울 수 없는 드롭 회복이 엄청난 효율을 보일 수 있겠으나 범용적인 효율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임. 어시스트 진화는 구성이 공격적이라 스킬 턴만 조심한다면 가는 던전에 맞춰서 달아주는 용도로 사용 가능해보임

- 데네볼라: 7×6 스타트 리더로 쓸 수 있긴 한데 지금 7×6 스타트 리더가 급한 것도 아니고, 스킬에 회복력&잠금 해제가 붙었다는 것 외에는 큰 장점이 없는 것으로 보임. 수상 바이크 어시스트 진화는 턴이 짧긴 하지만 드롭 강화 보강하기에 좋고, 부채는 불횡강 파밍 파티에 도움을 줄 요소가 많아서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음

- 토르: 각성도 나름 잘 가져왔고, 스킬도 디메리트 없는 템포 빠른 관통이라 몬스터 구성 자체는 좋은데 문제는 빛단속 파티에서 토르를 서브로 기용할 리더가 없음. 나중을 위한 투자에 가까워보임.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턴이 다소 짧기는 하지만 로열 노틸러스 같은 친구들에 올려서 쓰기에 좋아보임.

- 양귀비: 변신 후 스킬 구성이 좋은 편이긴 한데 현재 시점에서는 템포 짧은 관통 풀이 꽤 넓은 편이라서 경쟁자가 많음. 특히나 물속성은 우르자 같이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을 이용한 파티가 주류에 가깝다보니 양귀비를 확보한다고 해서 파티 구성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제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임. 다만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부스트에 4턴 지연 스킬이라 초반 턴 확보에는 좋아보임.

- TB 레이란: 변신체는 레이란 버드와 포지션이 겹쳐서 붕 뜨는 느낌이고, 진화체는 스킬의 쓰임새가 명확하지 않아보임. 그나마 한여름의 주작 레이란의 부채 쪽이 방해 내성에 상태이상 회복까지 가능해서 범용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고, TB 레이란의 부채는 랭던 등에서 T자 각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사용될 것 같음

- TB 카린: 물속성으로 속성이 통일된건 좋은데 변신체와 진화체 모두 스킬의 역할이 다소 모호해보임. 다른 몬스터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한 것으로 보여서 일부러 뽑을 필요는 없어보임.

다만 스토리 어시스트 진화인 TRIANGLE BEAT 사용 기타는 스킬 부스트에 3턴 단축이라 초반 턴 확보를 위해 편하게 달아주기 좋은 무기로 보여서 나왔다면 스토리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음

- TB 하쿠: 변신체가 템포 빠른 관통인건 좋은데 들어갈만한 파티가 다소 애매함. 그나마 로열 노틸러스 정도가 어울려보이긴 하는데 로열 노틸러스 자체 티어가 낮아지는 중이라 포지션이 붕 뜨는 느낌. 진화체는 관통이 아니라 흡수 무효 계열이다보니 변신 여부를 떠나서 경쟁자가 많아서 필수로 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게 좋아보임.

- HEARTS 에키드나 SARA: 1턴 지연+3턴 관통 or 2턴 흡수 무효 스킬이라 상태이상 무효를 사용하지 않는 초근성 적을 상대할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다만 그런 상황이 흔할 것 같지는 않다보니 던전 구성을 먼저 본 후에 기용을 고민하는 후보군 포지션의 몬스터로 1~2기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어시스트 진화는 단장하는 여제 에키드나 -SARA-의 부채 쪽이 독 내성+에 팀 HP 강화 2개인 각성 구성도 좋고 스킬도 3턴 지연+2턴 관통+5콤보 추가라서 스킬 구성도 좋아보임.

- HEARTS 아르라우네: 최근 들어서 팀 HP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본 각성으로 팀 HP 강화를 확보했다는 것부터 가산점을 줄 요소가 충분한 것으로 보임. 거기에 변신체는 5턴이라는 짧은 턴으로 상태이상 회복에 전원 타겟 공격력 증가까지 가능해서 커버할 수 있는 기믹의 범위도 넓은 편이라 유틸 포지션 몬스터로 성능이 좋아보임.

진화체는 템포가 짧긴 하지만 스킬이 붕 뜨는 느낌이라 진화해서 쓰기보다는 과수원의 정령 아르라우네의 부채 쪽으로 어시스트 진화해서 유틸 포지션 기용이 더 나을 것 같음. 여름 페스티벌의 HEARTS 아르라우네의 부채도 각성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스킬 턴이 너무 짧아서 기용에 고민이 필요해보임.

- HEARTS 엔젤: 변신체, 진화체 모두 각성 구성과 스킬 구성이 붕 뜨는 느낌. 특히 진화체는 다른 HEARTS에 비해 내성을 더 챙긴 대신 스킬 부스트 2개를 덜 가져온 점도 많이 아쉬움. 그래도 진화체의 80% 경감은 몬스터 발악기 등을 막는데 사용할 수 있어서 고경감 몬스터가 적다면 기용은 고민 가능할 것 같음

어시스트 진화는 쇼핑의 사도 엔젤의 부채 쪽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엑조디아 카드랑 각성이 겹치고, 심지어 턴도 엑조디아 카드가 더 길어서 있다면 엑조디아 카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음

[★8 라인업]

- 에스카마리: 파밍에서는 나름나름 쓸만하긴 한데 그 외에는 드롭 강화를 본 각성으로 가져온 덕분에 딜 각성이나 유틸 각성을 덜 챙기게 된다는 점이나 스킬을 사용할 경우 드롭이 떡지는 점 등의 문제가 있어서 기용률 자체는 낮은 편. 꼭 써야 한다면 부채 어시스트 진화 정도가 무난할 것 같음

- 풍신: 흡수 무효가 4턴 지속인건 좋은데 거기에 턴감까지 붙다보니 템포가 너무 늘어짐. 심지어 가지고 있는 딜각성과 유틸 각성 모두 애매한 느낌이라 현재 시점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많아보임. 그나마 부채 어시스트 진화가 각성 구성도 좋고, 대미지 흡수 무효+대미지 무효 관통 조합이라서 파밍에 쓸 가능성이 있다보니 뽑았다면 부채로 진화해서 쓰는게 좋을 것 같음

- 요그 소토스: 2색진 랭던에서 상태이상 회복하면서 2색진 깔아주는 것 외에 큰 역할 없음

- 바바라&쥬리: 경감이 없어서 리더로 써먹기는 힘들고, 서브로 써먹기에도 턴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스킬 구성 자체가 경제적인 느낌은 들지 않음. 역시 요즘 시점에 쓰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음

- 걸즈 밴드 TRIANGLE BEAT: 각성이 공격적인건 좋은데 변신 몬스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한 해제를 할 수 없고, 상한치 해제를 위해서는 스킬 사용이 필수적임. 스킬의 룰렛이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유틸성이 높은 것도 아니다보니 쓰려면 쓰겠으나 우선적으로 써야 할 이유의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음.

부채는 드롭 약화 견제 필요한 던전에서 리더 체인지 해야 한다면 우선 고려 가능할 것 같음

- 아이돌 그룹 HEARTS: 걸즈 밴드 TRIANGLE BEAT와 평가 같음. 그나마 각성에 유틸을 좀 챙긴 덕분에 범용적으로 편하게 쓰기는 아이돌 그룹 HEARTS가 더 좋을 것 같음.

[★9 라인업]

- 벨로아: 미진화체는 파밍에 좋은 구성이긴 한데 물속성 파밍파티 자체가 잘 쓰이지 않아서 일부러 끌어올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쓴다면 진화체인 여가의 대마녀 벨로아를 쓸 일이 더 많을 것 같음. 특히 한계점이 없진 않지만 쿠로토비와 루프로 돌아갈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쿠로토비가 하나 뿐이거나 그랑 엘브만 있는 상황이라면 하나 정도 교환 받아서 쿠로토비 헬퍼로 두고 루프 파티 연구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음.

- 플레나: 미진화체의 스킬 템포가 짧긴 한데 각성이 다소 붕 뜨는 느낌도 있고 속성도 애매해서 우선적으로 쓰이진 못할 것 같음.

불속성은 템포 빠른 2턴짜리 관통 스킬인 점은 좋은데 HP가 1이 되는 디버프를 안고 있다보니 있으면 쓸 고민은 가능하겠으나 다른 템포 빠른 2턴짜리 관통과 비교했을때 우선적으로 사용하긴 힘들 것으로 보임.

빛속성은 각성을 공격적으로 받아오긴 했는데 스킬에 경감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경감 루프를 끊을 수 있다보니 리스크가 다소 있어보임. 본체를 쓰기보다는 어시스트 진화해서 스킬 부스트 2개 더해주면서 회복력 보강하는 방식으로 써먹는게 더 좋아보임.

- 마리엘: 미진화체는 다속에서 많이 써먹었으나 현재는 스킬 차지를 발동하지 않고도 충분히 써먹을만한 스킬을 가진 다속 컨셉 몬스터들이 많아서 우선 사용 하기에는 메리트가 적어보임.

빛속성 진화는 자신의 공격력을 격감하긴 하지만 3턴이라는 빠른 템포로 조작시간을 늘려주면서 흡수 무효를 올려줄 수 있는 점도 좋고, L자 경감을 기본 각성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스킬 부스트++을 올려줄 수 있는 점도 좋다보니 유틸 면에서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나무 속성 진화는 GS 노틸러스가 아직도 잘 쓰이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현재는 GS 노틸러스를 필두로 하는 나무 관통 몬스터들의 티어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중이다보니 지금 당장 쓰기는 힘들어보임. 대신 나중에 다시 나무 관통이 쓰이는 상황이 온다면 스킬 템포가 짧기도 하고 팀 HP 강화도 있어서 우선 기용할 메리트는 충분해보임.

- 미나카: 미진화체는 본체가 상한 해제를 달아줄 수 있는 3속성 몬스터이긴 한데 각성 구성도 그렇고 스킬 구성도 그렇고 공격적인 것과 유틸적인 것 사이의 그 어딘가라서 오히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특히 불과 나무를 물로 변환시키는 스킬 때문에 미나카를 서브로 써먹을 리더도 현재 시점에서는 마땅하지 않은 것 같음. 다만 미나카의 풍경은 팀 HP 강화를 3개 올려주면서 상태이상을 회복하거나 1턴짜리 대미지 무효를 깔아주기 때문에 유틸적으로 쓰기 좋은 구성으로 보임

어둠 속성 진화는 기본 각성에 초 콤보강화 4개로 각성 구성도 공격적으로 잘 받아왔고 나름 빠른 템포로 2턴짜리 40% 경감과 흡수 무효를 깔아줄 수 있어서 구성 자체는 쓸만한 몬스터로 보임. 다만, 흡수 무효와 경감을 섞어놓은 덕분에 경감 루프를 돌리는 컨셉의 파티의 경우 오히려 경감 루프를 끊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보니 사용에는 다소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다만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구성이 좋아보여서 스킬 턴 관리만 가능하다면 편하게 올려주기 좋아보임.

- 도나: 물속성 관통 컨셉 자체의 티어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중이다보니 각성 자체가 현재 메타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강함. 그래도 스킬이 커버해주는 범위가 넓은 편이라 한정신 여유가 많다면 하나 정도 교환은 해둘만 한 것 같음. 어시스트 진화 중에서는 도나의 수영 굿즈가 구름 내성과 조작 불가를 동시에 막을 수 있어서 파밍 등에 활용하는 등 좋은 구성으로 보임.

------------------------

[결론]

○ 마법석을 쓸만한가

→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규 몬스터들도 막상 따져보면 쓰임새가 명확하지 않아서 뽑아도 노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그나마 아르라우네 같은 인질들이 있긴 해서 도전은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다음에 올 다른 시즌이나 콜라보 생각해서 최대한 빠르게 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교환할만 한가

→ 벨로아 조건부 추천 (쿠로토비가 1기이거나 그랑엘브만 1기인데 쿠로토비 파티를 너무 굴리고 싶다면)

→ 풍신 조건부 추천 (대미지 흡수+대미지 무효 관통 무기가 적다면 1기 정도)

→ 마리엘 1기 정도 추천 (빛속성 진화에 쓸 1기 정도)

→ 나머지 비추천

○ 확정권은 살만한가

→ 데네볼라는 비추천

→ 미나카는 없다면 몬박 상황 따라 고민해보고 결정

→ 나머지는 조건부 추천 (HEARTS와 TB 컨셉이 너무 좋아서 사고 싶다 or 아르라우네를 좀 더 안전하게 노려보고 싶다)

○ 리세 할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