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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김학규가 말하는 신작 ‘울프나이츠’ [12]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2013.11.17 | 정우철 (음마교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신작 <울프나이츠>와 <트리 오브 세이비어>로 지스타 2013 B2B관에 나왔다. 과연 IMC게임즈는 어떤 생각과 계획을 갖고 있을까? 김학규 대표의 영상 인터뷰로 들어 보자.
중독법 반대 오프라인 서명, 사흘 만에 1만 명 돌파 [7]

[16일 하루에만 6,000 명 이상 참여. 14일부터 날마다 2배씩 증가] 2013.11.16 | 김승현 (다미롱)

게임을 중독물질로 규정하는 ‘4대 중독법’에 반대하는 오프라인 서명운동 참가자가 사흘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서명운동은 첫째 날(14일) 1,300여 명, 둘째 날(15일) 2,600여 명이 참가했고, 셋째 날인 16일에는 6,000 명 이상이 서명했다.
(영상) 보드게임 ‘임진록’ 임요환 VS 홍진호, 승자는? [60]

[임요환과 홍진호, 지스타 2013 보드게임 공동관에서 대결] 2013.11.16 | 남혁우 (석모도)

16이 지스타 2013 보드게임 공동관에서 임요환과 홍진호의 보드게임 대결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임진록의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보시죠.
3:0 완벽한 마무리! 월탱 한일전, 한국 최종 승리 [3]

[한국대표팀, 전략과 운영에서 한 수 앞서며 일본대표팀 제압] 2013.11.16 | 신수용 (프로판)

<월드 오브 탱크> 한일전 2차전에서 한국대표팀(ARETE)이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1차전에서 유일하게 패배했던 엔스크 맵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3:0 퍼펙트 스코어로 일본대표팀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영상)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32]

[오큘러스 VR 브랜든 이리브 CEO 인터뷰] 2013.11.16 | 권정훈 (실리에)

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2013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큘러스 VR의 브랜든 이리브 CEO를 만나 오큘러스 리프트의 개발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모바일 지원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봤다.
“지스타,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11]

[아이와 함께 지스타 2013을 관람한 세 가족의 이야기] 2013.11.16 | 송예원 (꼼신)

주말로 접어든 지스타 2013 현장이 몰려든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아이들과 함께 지스타를 찾은 부모들은 게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현장에서 만난 세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게임 규제 돌파하려면 대형 게임사가 앞장서야 한다” [20]

[전병헌 의원, “게임에 중독의 굴레를 씌우면 부작용만 커진다”] 2013.11.16 | 김진수 (달식)

전 의원은 16일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게임을 향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려면 국내 대형 게임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한국 e스포츠, 내년 1월 대한체육회 정식가맹 신청 [6]

[‘2014 시즌 스타2 프로리그’, 오는 12월 28일 개막] 2013.11.16 | 안형진 (에릭손)

한국e스포츠협회가 내년 1월 대한체육회 정식가맹단체 신청을 한다. 이를 통해 2014년을 ‘e스포츠 정식 종목화 원년의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4 시즌 스타2 프로리그’는 오는 12월 28일 개막한다.
다이아몬드 추가? 디아블로3 확장팩, 확인된 정보들 [3]

[지스타 2013에서 확인된 ‘영혼을 거두는 자’ 정보 모음] 2013.11.16 | 안건빈 (비니)

지스타 2013에서 아시아 최초로 체험이 가능한 <디아블로 3> 확장팩은 한글판이 아닌 영문판이며, 신규 직업 성전사를 포함한 모든 직업의 33레벨 캐릭터로 새로운 5막(액트5)의 초반을 체험할 수 있다. 확인된 정보를 모았다.
양손검을 방패와 사용! 디아블로3 성전사 스킬 총정리 [3]

[지스타 2013 체험 버전에서 확인한 성전사 액티브 스킬] 2013.11.16 | 안건빈 (비니)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가 최초로 발표된 이후 많은 유저들의 관심은 신규 직업인 성전사에 집중됐다. 지스타 2013 체험버전에서도 성전사를 즐기는 관람객이 많다. 그렇다면 성전사는 어떤 스킬을 쓸까?
“중독법은 잘못된 법, 신의진 의원은 철회하라” [11]

[한국게임학회, 지스타 2013에서 중독법 반대 성명서 발표] 2013.11.16 | 김승현 (다미롱)

한국게임학회 ‘4대 중독법’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학회는 “중독법은 의학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합당하지 않은 법안이다.”라며 신의진 의원에게 해당 법안을 조속히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줄어들지 않는 줄’ 지스타 구름 인파에 경찰까지 투입 [9]

[입장 제한 조치 없었음에도 16일 오후까지 입장 행렬 이어져] 2013.11.16 | 김진수 (달식)

본격적으로 주말이 시작된 16일, 3일차를 맞이한 지스타 2013 현장은 오후 1시가 넘어선 시간에도 대기열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인파가 몰리자 벡스코 광장에는 100여 명의 경찰인력이 투입돼 안전유지를 돕고 있다.
(영상) 원형 경기장에서의 릴레이 결투, 검은사막 [7]

[지스타 2013 다음 부스에서 4:4 PvP 이벤트 진행] 2013.11.16 | 현남일 (깨쓰통)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의 PvP가 지스타 2013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원형 경기장은 일종의 ‘공인 PvP’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순수하게 대전(PvP) 기술을 겨루게 된다.
[포토] ‘1시간은 기본’ 지스타 기대작 대기 현황은? [2]

[HOS, 검은사막, KUF 2, WoW 등 주요 체험존의 대기열] 2013.11.16 | 권정훈 (실리에)

지스타 2013 셋째 날, 주말을 맞이해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의 체험존도 몹시 붐볐습니다. 특히 기대작을 내세운 대형 부스 앞은 그야말로 북새통이었는데요, 얼마나 기다려야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을까요?
(현장영상) 도타2, 검은사막, HOS를 향해 달려라! [3]

[주말로 접어든 지스타 2013, 16일 입장 시작 직후 상황] 2013.11.16 | 안정빈 (한낮)

16일, 벡스코의 문이 열리자마자 관람객들의 질주(!)가 시작됐고, 5분 만에 인기 부스에는 체험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 지스타 2013의 첫 주말 오픈 직후, 벡스코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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