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익스프레스>는 4월 25일~26일 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버 개방 시간은 오후1시부터 오후9시까지 인데요. 게릴라 오픈베타 테스트로 넥슨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 번에 5분 정도를 소요하는 두어번의 서버 점검을 거치며 넥슨의 발빠른 대처로 1시 30분을 넘어서는 안정화를 찾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첫째 날의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게릴라 테스트 첫날의 풍경은 어땟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디스이즈게임 능률
1시가 약간 넘은 서버 오픈 직후 풍경,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플레이어들이 한 둘씩 캠프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모험의 시작.
캠프 입구에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ㅈ나가좀?
머셔들에 의해 개척되어야 할 다난 지역의 지도
빙각의 갈라진 틈을 썰매견의 스킬로 뛰어 넘을 수 있다.
퀘스트 NPC 근처에 몰려 있는 유저들. 허스키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
썰매팀 상태창과 강아지 능력치 창. 최고 속도가 23.2kmm/h!
귀여운 허스키의 달리기 장면. 건강히만 자라다오.
교역소가 마치 이동식 화장실 같다.(웃음)
교역품을 열심히 나르고 있다. 빨리 썰매 슬롯을 늘릴 수 있었으면...
단순교역의 이윤은 고작 18G. 감별 가능한 개가 없이는 교역으로 돈을 벌 수가 없다.
테스트 서버 오픈이 5시간 지난 후라 캠프가 상당히 깔끔? 해졌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퀘스트를 마치고 캠프로 돌아 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