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직접 허스키를 키워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는 디스이즈게임 유저, 슈태른님이 허스키 디스이즈게임 강아지 갤러리를 통해 쓴 글 입니다. 여러 유저분들도 공감할 만한 글귀인데요. 뭉실뭉실한 털에 충직해 보이는 얼굴, 강인한 발과 체력으로 우리들 곁을 지켜주는 허스키를 게임 속 이외에도 현실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보던 허스키와 현실의 허스키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스키의 충직한 기본 성격은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도 마찬가지 겠지요. 그래서 유저 분들이 직접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찾은 허스키의 실제 사진을 종합해보았습니다. 어떠한 허스키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디스이즈게임 능률

슈태른님이 올린 허스키.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직접 키워볼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라고 하네요.

슈태른님이 올린 더워서 혀를 낼름 거리고 있는 허스키 사진.

"말라뮤트와 허스키를 구분하기 힘들다"라면서 위 사진을 올려주신 슈태른님.

이 허스키는 자다 일어 났을까요? 너 표정이 왜그러니? 슈태른님이 올린 사진.

엘의님이 올린 사진.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허스키라고 느끼는 색상이 아닐까"라고 엘의님이 말했습니다.

엘의님의 사진. 많이 본듯한 색이죠. 진.돗.개...

울프그레이라는 허스키 털 색상이라고 합니다. 엘의님의 올린 사진.

진정한마니아님이 올린 사진. 허스키 3형제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

보시기님의 사진. 강아지가 귀엽게 앉아 있네요.

청월화님이 올린 사진. 예전 개인이 만든 페이퍼 도그네요.

청월화님이 올린 사진. 태어난지 얼마 안된 허스키. 아직 눈도 못떴네요.

똑또칸ME님의 사진. 허스키 한무더기. 자는 모습이 매우 귀엽네요.

계명월리님의 사진. "나 쩍벌견이야" 양쪽 눈의 색이 틀린게 눈에 띄는 허스키네요.

보리빵님이 올린 사진. 커서 허스키 계의 얼짱이 될듯 하네요.

살벌한그녀님이 올린 사진. "눈빛이 매우 총기 있어요"

태어난지 한달 정도 된 허스키라고 하네요. Bluehusky님이 올린 사진.

지구를 지켜라 허스키 5형제! SK님이 올린 사진.

허스키 5형제에 이은 허스키 4형제. 살벌한그녀님이 올린 사진.

허스키 미남. 유Me님이 올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