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익스프레스>의 2차 CBT가 진행되는 3일 차에 신대륙 롤랑이 업데이트 되었다. 다난 지역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고나서 입장 퀘스트를 해야 이동 가능한 지역이다. 다난 지역보다는 훨씬 발전한 느낌을 풍기는 롤랑 지역과 롤랑 시티는 새로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 시골을 여행한 기분이었다면 이곳은 발전된 도시의 분위기였다. 그래서 아직 롤랑을 여행 못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디스이즈게임에서 먼저 탐방해 보았다. /허스키 디스이즈게임 능률 

다난 지역에서 롤랑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엠버 터널을 지나야 한다.

롤랑 시티의 입구

롤랑 시티 입구에서 캐릭터 중 하나인 마리를 만날 수 있다.

롤랑 시티 입구에 있는 켄드릭. 난 자네를 본적이 없다네.

롤랑 시티 광장의 전경. 도시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롤랑 시티, 다난 시골에서의 촌스러운 머셔티를 벗어내자.

역시 도시의 야경은 멋지다. 롤랑 시티의 야경.

롤랑 시티의 야경.

롤랑 시티의 야경과 광장에 지펴진 화롯불.

롤랑 시티의 뒷골목. 벽면에 포스터가 붙어있다. 과연 내용은?

롤랑 시티의 골목 야경.

롤랑 시티 광장의 야경

롤랑 시티에도 반가운 눈사람이 있다. 더 이상 저녀석을 찍고 싶지는 않다.

화려한 쇼윈도의 장비 상점. 역시 도시는 스케일부터 다르다.

롤랑 시티의 교역소 모습. 간판이 알아 보기 쉽게 걸려있다.

썰매개 분양소, 강아지가 5만원 씩이다.

롤랑 시티의 장비 상점. 소지금 한도는 10만원인데, 장비는 35만원짜리도 있다.

롤랑 시티의뒷골목. 아직은 플레이어들이 없어서 한가하다.

롤랑 시티의 입구.

롤랑 시티에서 다른 지역으로 통하는 길목.

※ 위 이미지는 테스트서버의 아이스버그님이 제공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