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오늘,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 했어요. 하얀지니가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그래서 직접 그 현장을 뛰어들어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오픈베타 테스트라서 제법 사람들이 많았어요. 퀘스트를 위해 삽질을 할 때면 4~5명이 몰려들어 힘들 때도 있었지요. 옹기종기 테스트에 임하는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유저들과 서버 내 풍경을 살펴보러 떠나보아요. /허스키 디스이즈게임 기자단 하얀지니

처음모습이 이렇게 바꼈어요. "와아" 에피소드 퀘스트를 받을 때의 효과가 멋진 걸요!

이제 그럼 에피소드를 본격적으로 할려고...(?) "오잉" 게임 다운되어 버리내요. (ㅎㅎ)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부터 무전 퀘스트 제공자가 카린에서 마리로 바꼈어요. 전 개인적으로 카린이 더 좋았는데... (ㅠㅠ)

NPC 버크 주변에 모여있는 유저들을 보세요. "오오" 역시 버크는 항상 인기가 많아요. 사실 버크 보다는 옆에 광산이 인기가 더 많지만요.(^^)

이런 호칭은 이제 필수죠?! "히히히" 저녁 먹기 전 이라 배고프네요. 사실 호칭이 아니라 파티 이름이지만요.

호칭(파티이름) 만드시는 법을 모르신다구요? 그럼 이제 차근차근 알아가보죠! (ㅎㅎ)

메신저로 가셔서 파티탭으로 갑니다.

그리고 새 파티를 만드시구요.

만드신후 파티원 모집을 중단하시면,

이렇게 됩니다. "이히히히" 나만의 호칭을 만들어서 자랑해 보자구요! 아? 칭호는 파티원 모집을 하시면 공유가능한거 아시죠? 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다시 본 궤도로 돌아와서 <허스키 익스프레스> 풍경을 살펴 볼까요.

이 활발한 모습, 교역소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예전 과는 다르게 아래에 보시는 것 처럼, 교역소에 누가 들어와서 어떤 교역품을 사는지 알 수가 있게 되었네요.

사고 싶어도 사는게 힘들어요. 난 더 좋은 물품을 사서 팔꺼야! 라고 하며 감별을 하는순간, 모든게 없어지는 감동을 받으실 겁니다. (ㅠㅠ) 그 정도로 치열해요!

저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크레바스 점프를 배우면 가봐야겠죠? 하얀지니의 호기심이 발동되네요. 여러분은 나중에 꼭 가보세요.

삽질 하는 도중 크리티컬이 떴네요. "잇힝잇힝" 퀘스트로 도구를 구하는 중 이에요. 크리티컬이이 뜨면 기분이 좋죠? 자주 떠줬으면 하는 바램이...

'와우" 저 흑석을 캐는 사람들을 보세요. (ㅠㅠ) 항상 저곳은 붐비죠. 토미 퀘스트와 보석을 캐는 사람들이죠! "아아" 근성의 토미 퀘스트... 유저 여러분들도 근성이군요!

결국, 저도 흑석 광산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남말 할 때가 아니었네요.) 사진 퀘스트 중에 12시간을 기다리기 싫어서 강아지 레벨을 올리는 겸 해서 광석을 캐고 있지요. "허허허"

토미 퀘스트를 완료 하면 강아지도 경험치를 받거든요. (ㅇㅅㅇ)

두번째 퀘스트를 하기위해서 물건을 파고 있어요. 다들 썰매에 가려서 안 보이는지 저만 캐고있네요. 그리고 위의 스샷에 있는 분을 보세요. 크레바스 점프를 하지 않고 공중부양을 해서 가버렸어요! "꺄아아악" 저도 도전해 봤지만 실패 했답니다. (ㅜㅜ)

퀘스트 때문에 게임시간 12시간을 기다리기 싫어서 토미 퀘스트를 해서 강아지 레벨 5를 올렸답니다. 그래서 바로 완료해버렸죠. 모슬리를 지나가게 되면 그때 완료하죠 뭐. (ㅋㅋ)

개사료를 위해서! 5명이 파고있습니다. "허허허" 다행이 캐더라도 증발 안하는게 다행이었어요.

증발 했으면 모두 계속 투덜 거릴 뻔했어요. (=ㅂ=ㅋ)

다들 몇 개씩 캐 가시던데, 저는 많이 못 캤어요. (ㅜㅜ)

개 한테는 못 먹여요. (=ㅅ=;) 상한거라서 그런가봐요. 그냥 퀘스트 완료나 해야지 "룰루~"

이번 오베는 역시 모두들 광석을 캐느라 바쁜 것 같아요. 허스키! 이번 오픈베타 테스트 에피소드를 함께 즐겨 보실래요?

능률님에 의해 유저리포트에서 이동되었습니다. (2009/08/11 20: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