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고의 인기 만화 드래곤볼. 그 드래곤볼을 게임으로 잘 살려낸 <드래본곤 온라인>의 2009 지스타 부스를 찾아가보았다. <드래곤볼 온라인> 부스는 부스걸들과 스태프들의 드래곤볼 코스츔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디스이즈게임이 부스를 찾아갔을 땐 때마침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이 찾아와 많은 언론의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고 있었다. /디스이즈게임 알트
<드래곤볼 온라인>의 넷마블 부스
DBO의 북적한 프론트
잠시 추억속으로 빠져보자
프론트에서 설명해주고 있는 부스걸
문화관광부에서 관심을 보이며 둘러보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는 유인촌 장관
포토존의 드래곤볼 코스츔플레이
부르마와 찌찌 코스츔플레이
부루마 전용 포토존
드래곤볼 레이더를 이용한 체험관
7개의 드래곤볼이 모두 모였을 때를 연상시키는 체험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람객들
귀여운 마인
직접 플레이해보는 커플
일은 안하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부스걸
손오공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