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램퍼스]
-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 게임 내 50번째 레스토랑 오픈
- 수플레 팬케이크, 코코넛, 땅콩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휴양지 레시피
- 공식 모델 김준수(XIA)와 함께 5주년 맞이 여름 마케팅 전개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게임 내 50번째 테마 레스토랑이자 ‘카페거리’의 2번째 레스토랑인 ‘시아 카페’를 공개했다.
여름 시즌 컨셉을 구현해낸 ‘시아 카페’는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식당이다.
크림과 과일을 곁들인 ‘수플레 팬케이크’, 땅콩 토핑이 올라간 땅콩 아이스크림과 색다른 맛의 코코넛 아이스크림, 탄산수에 상큼한 청귤청과 한라봉청이 만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음료 등 휴양지 해변에 온 것 같은 상큼하고 달달한 디저트를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이봉희 라이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만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이리틀셰프>에 한결같은 사랑을 전해주는 국내외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에 휴양지 여행이 그립다면 시아 카페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달콤한 디저트로 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내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김준수를 공식 모델로 선정해 5주년 맞이 여름 마케팅을 준비하였다.
올여름 다양한 점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상큼한 디저트 레시피가 만들어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