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수달입니다 :)

​오늘 간단 리뷰할 게임은 짧지만 충분한 내용전달이 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힐링 게임입니다.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 할수 있으며

플레이 타임은 10분정도로 짧은 내용입니다

또한 글도 없고 대사도 없이 BGM 과 이미지 형식의 연출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어릴적 시절 강아지와 함께 나무에 물을 주며 연을 맺은 주인공

플레이어인 나는 나무를 성장시키며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이동시킵니다.

훌쩍 커버린 아이와 강아지... 가 아닌 개;;

개가 성장한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왠지모르게 연륜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가을이 가고 또다시 겨울이 가고 봄이 와 나무엔 꽃이 필쯤

훌쩍 커버린 아이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며 친구가 생겨 그 나무 주변에 둘러 앉아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플레이를 하는 내내 마음 편히 연출되는 내용들을 보고있다봄면

뭔가 마음속에 따뜻함이 느껴지는데요 ~

아쉽게도 마지막 파트에서는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낌이다...

사진과 글로는 표현하기 힘드니

짧은 10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보시고 맘에 들었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더 좋은 게임 재미있는 게임으로 찾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