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에서 얼마전 2차 클래스케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떻게 클래스 케어가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군주 : 엑스칼리버 스킬의 쿨타임 15초 -> 10초 감소, 소모 MP 50-> MP 30, 촉매가 명예 코인 5개 -> 1개로 감소

나머지 스킬들은 전설 등급이라 일반 유저들은 ,, 체감하기 어려우니 패스하겠습니다

기사 : 퀵 리커버리와 블로우 어택의 효과가 패시브로 변경

요정 : 트리플업 -> 샤프 슈터로 스킬명 변경, 사용 스킬 -> 패스브 스킬로 변경, 스킬 효과 상향 (원거리 데미지 +10, 명중 +20)

이글샷의 발동 확률 상승 및 효과 1.5배에서 2배로 상승

마법사 : 브레이크 미러가 패시브로 변경, 홀리 스위프트 : 에이션트 스킬이 전설 등급에서 영웅으로 변경.

버서커즈 스킬의 근거리 명중 효과가 +8에서 +10으로 약간 상승

다크엘프 : 쉐도우 쇼크와 버닝 스피릿츠의 효과가 패시브로 바뀜, 홀드 효과가 있던 쉐도우 마킹이 쉐도우 슬로우로 변경

효과도 이동속도도 감소

총사 : 브레이크 류 스킬의 면역 시간 증가, 성공 확률 상향, 이뮨 투 함 : 브레이크 스킬 적중 시 약 5초간 스킬 시전 불가,

포커스 업의 마법 명중 효과 상향, 마크스 맨의 스킬 성공 확률 및 효과 상향

투사 : 체인 플레임, 다크 슬래쉬의 스킬 패시브 변경, 가드 브레이크의 발동률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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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번 클레스 케어에서는 요정과 총사의 스킬들이 많이 좋아졌네요

리니지M 플레이 유저시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