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손 (안형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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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스피드게이밍, 설욕 성공 3승 기록

디그니타스-스피드게이밍 3승 1패로 공동 1위



스피드 게이밍이 설욕에 성공하고 3승 1패를 기록했다.

스피드 게이밍은 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2주차 6경기에서 디그니타스를 압도하고 3승 1패를 기록해 1만달럴르 거머쥐었다.

초반 분위기는 스피드 게이밍의 것이었다. 스피드 게이밍은 맹독사, 비사지 그리고 고대 티탄으로 트라이 레인을 서 선취점을 따냈다. 맹독사의 Q스킬(맹독 숨결)로 상대를 감속시키고 고대 영혼의 강력한 평타와 비사지의 엄호로 간단하게 킬을 따냈다.

미드에서는 퍽을 고른 외 싱 우엔(SingSing, 스피드 게이밍 소속)이 빠른 백업 플레이로 4킬을 기록했고 무엇보다 늑대 인간을 고른 잭 마오(EternaLEnVy, 스피드 게이밍 소속)이 프리 파밍할 시간을 벌었다.

디그니타스는 마그누스를 고른 지미 호(DeMoN, 디그니타스 소속)이 궁극기(극성 뒤집기)로 상대 영웅 여럿을 묶으며 열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으나, 레디언트 1차 포탑 주변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몰살당하면서 큰 위기를 맞이하고 말았다.

스피드 게이밍은 4명의 영웅이 탑 레인에서 전투를 펼치는 한 편 늑대 인간이 탑 레인 백도어를 시도해 순식간의 병영을 파괴하면서 크게 앞서갔다. 글로벌 골드와 경험치에서 이미 2만이상 격차를 벌린 스피드 게이밍은 로샨을 잡아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다.

스피드 게이밍은 3레벨 네크로네미콘을 든 늑대인간을 앞세워 미드 레인 병영을 밀어버렸고, 한타 싸움에서도 압승을 거두면서 31분만에 GG를 받아냈다.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스피드 게이밍은 설욕에 성공하며 디그니타스와 마찬가지로 3승 1패를 기록해 1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 매치
▶ 2주차 
● 6경기 Speed Gaming.int vs 패 Dignitas




2주차 경기 결과
Dignitas - 3승 1패
Speed Gaming.int - 3승 1패
MVP HOT6 - 0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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