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테일이 FXO를 꺾고 NSL 시즌1을 우승했다.
스타테일은 9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NSL) 최종 결승전 4세트에서 밤의 추격자와 길쌈꾼을 골라 강력한 갱킹으로 포유를 압도하고 3:1로 최종 승리를 따냈다.
공격적인 트라이 레인을 우용한 스타테일은 선취점은 물론 두 번째 킬을 따내고 곧바로 미드 레인에서도 솔로킬을 따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후 스타테일은 밤의 추격자로 다이브를 감행하는 등 공격적은 움직임을 선보였고 다시 한번 킬 수에서 앞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순식간에 미드 레인 2차 포탑까지 밀어버린 스타테일은 3차 포탑을 무시한 채 거침없이 다이브를 시도했고 고통의 여왕을 잡고 후퇴하면서 많은 이득을 취하고 무사 귀환했다. 포유는 5:10로 뒤쳐졌지만, 무엇보다 킬 수보다 기세싸움에서 크게 뒤쳐졌다. 비등한 상황에서도 실수를 연발하기 일수였다.
반면, 프리 파밍으로 크게 성장한 스타테일은 ‘아가님의 홀’을 뽑은 밤의 추격자를 앞세워 포유를 압박했고 미드 레인 병영을 파괴한 뒤 한타에서 압승을 거둬 미드와 봇 병영을 파괴해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4세트에서 압승을 거두고 3:1로 승리한 스타테일은 1억원의 상금을 받음과 동시에 EMS One 폴 시즌 시드권을 부여 받아 나투스 빈체레(Natus Vincere), 얼라이언스(Alliance) 등 해외 최고의 팀들과 겨룰 수 있게 됐다.
◈ 넥슨 스폰서십 리그
▶ 결승전
● fOu 1 : 3 StarTale
1세트 fOu 승 vs 패 StarTale
2세트 fOu 패 vs 승 StarTale
3세트 fOu 패 vs 승 StarTale
4세트 fOu 패 vs 승 StarTale
4세트 경기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