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네이버 죽돌이 리오입니다.. 제가 오늘 게임을 소개 할까 하는데요. 게임의 이름은 『항해세기』 랍니다.
항해세기는 제 생각으로는 뛰어난 항해게임이라고 자부 합니다. 1. 배경은 15~16세기 인데요. 항해세기는 세계관을 지구로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당연 나라는 전부 예전에 존재했던 나라들 입니다. 물론 조선도 있고, 일본도 있답니다.
2.그리고 서버관리! 대단합니다. 타 게임으로 보자면 알파, 클로즈, 오픈 초기 때 렉이나 빽섭등이 흔히 일어나지만 알파테스트를 할 땐 정말 한번도 빽섭과 렉이 없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알파 첫날, 게임 다운 속도가 느린것- -;;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서버관리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운영자 분들이 살아계시거든요!
3.그리고 다양한 할일과 넓은 맵. 항해세기에서는 직업의 개념이 없답니다. 항해를 통해 유적을 찾고 싶으시면 배타고 바다를 누비시고, 나무를 패고, 농사를 하고싶다면 도시에서 지으실수도 있습니다. 맵은 엄청 넓답니다. 바다도 넓은데 각 도시에 들어갈 때 마다 방대한 맵이 더 펼쳐져 있지요.
4.여러 시스템. 항해세기에는 타 게임과 같이 여러 게임이 존재합니다. 물론 무역도 있답니다. 시스템의 종류는 전투와 모험, 무역 생존과 조합, 해적, 결혼, 길드와 파티가있답니다.
1)먼저 무역은 아시다시피 나라간의 물건을 팔아 이문을 남기는 것입니다.
2)전투는 육상전과 해상전이 있습니다. 육상전에서는 여러 몬스터를 죽이는 전투랍니다. 육상전의 몬스터에는 신화에나 나올법한 괴물과, 해적, 동물들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있죠. 해상전은 바다에서 싸우는 것으로 해상전을 시작하면 공해에서 근해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공해란 단순히 이동을 할수 있는 맵입니다. 근해에서는 좀더 멋진 그래픽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근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고 전투도 할수있고, 낚시도 할수있답니다. 가끔가다 부유물이 뜨는데 먹으면 대박!!
3)모험은 발견물을 발견 할수 있고, 보물지도도 얻을수 있답니다. 물론 발견할시 보상은 주어집니다. 알파기간이 짧아서 많이 밝혀지지 않은 부분!
4)생존과 조합은 채집과 말그대로 조합을 말합니다. 이 부분도 많이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5)해적! 바다의 도적입니다. 물론 해적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힘들 뿐! 해적을 하면 마을에 간다면 맞아 죽는답니다- -;; 물론 되는과정에서도 많이 죽.. 하지만 해적을 해서 해적섬을 차지한다면 섬하나를 차지한 것이니 그만큼 기쁘겠지요.
6)길드는 타 게임과 같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현재 9개 정도의 길드가 있습니다. 결혼은 알파테스트 때 어떤분이 했었죠! 재밌었습니다. 결혼을 하면 집도 지을수 있답니다. 파티는 타 게임과 같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파티를 하면 경험치를 더 받거나 공격력이 상승 될수도 있답니다.
캐릭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다만 꾸밀수 있답니다. 각 나라의 옷만 250여 벌이니 어마어마 하지요!? 물론 무기도 많답니다. 그리고 스킬로도 직접 제작할수 있어요!
각 나라의 옷이 다 모여있습니다!
사양은 뛰어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최적화 되어있답니다. 물론 클로즈 땐 더욱더 최적화 된다고 운영자 분께서 말씀을 캬캬!! 최소사양:Pentium 3 500 MHz / RAM 128M GeForce2 그래픽카드 권장사양:Pentium 4 1 GHz / RAM 512M 이상 GeForce3 이상 그래픽카드 어떻습니까- -! 끝내 주죠!?
100 Vs 100 해상/육상 길드전! 길드 아지트 100% 지원! (길드 아지트 죽입니다 ㅡ0ㅡ 원탁회의실도 있어여~)
영웅이여! 오라! 항해세기로!
<금은보화를 준다는 신비한 동굴의 도깨비 사냥>
<폭풍을 만나다! 선원 다 죽어 나자빠 짐 ㅠ_ㅜ>
<중급해적인데....제가 돛단배라서 ㅡㅡ;; 도망치는 중..꾸엑!>
<카리브해 해적선...디따 쎔-_->
<내 캐릭 ㅋㅋ 이뿌죠?>
<지브롤터 해적선들 ㅡㅡ;; 떼거지...>
 <요건 백병전! 선원들 다 죽구..혼자서 1대 5로 싸우는 중 ㅋㅋ>
<진사황릉...무덤..>

<거북선!! 항해세기 최고급 배가 거북선이예요!! 죽이져!>
 <고급 범선.....다굴 맞아서 침몰 직전-_->

<진시황릉 석상들....끈질긴 넘들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