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별 아지트

게이머발언대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 포스트 와우 시대~ [24]	천하무적여포	12-05	13382	0
- 유니아나 정말 너무하네요 [2]	에반스민초	12-03	12980	0
- E-sport의 미래 [28]	Ysun	12-03	13366	0
- 과연 도타2는 LOL의 적수가 될 수 있을까? [112]	니베르	12-01	26551	0
- 리오레를 하며 느끼는 한국... [29]	모니터링	11-30	16911	0
- 요즘 게임법 시행 하는 것 보면... [6]	모니터링	11-30	11689	0
- THQ를 살립시다!! [13]	Mooii	11-30	12750	1
- 게등위에 의한 희생. KAC 2012 유비트 종목사건. [2]	하얀지니	11-29	12743	1
- 웹게임과 스마트폰연동이 어렵나요? [6]	피칸테	11-29	13277	0
- 조작방법은 중요합니다. [10]	loped	11-29	12280	1
- 블레이드 앤 소울을 보니 한국게임은 포기하는게 좋음 [82]	확율은나의힘	11-28	19210	-9
- 게임음악표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2]	하얀지니	11-26	15007	0
- 개발자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80]	호시노루리	11-25	16353	0
- 한국 게임산업에서 굿즈는 왜 눈에 안띌까요? [34]	졸가메	11-24	14641	1
- 중소게임을 해보면서 느낀점 [24]	제이멕스	11-24	13774	0
- 홍문파 막내는 왜 마도의 길을 걸었을까? [20]	習作	11-22	16992	7
- 게임에서의 연출의 문제 [6]	Miren	11-22	12834	0
- 하반기 마무리 글 [16]	Ysun	11-21	12365	0
- 글은 밥과 같은 존재입니다. 매우 중요해요. [21]	용소야	11-21	13576	2
- 와우도 표절작이라니까요? [11]	언노운	11-21	13004	-1
- 텍스트가 과연 중요한가 [15]	언노운	11-21	12434	0
- 키보드 워리어가 보는 와우와 국내 게임의 차이. [52]	호시노루리	11-20	14176	0
- MMO 에 대한 어긋난 환상 [11]	아울베어	11-20	14289	1
- 고리타분한게임마인드에서 깨어나십시오. [21]	옹앙	11-17	13160	0
- 모바일 게임 과도한 캐쉬템 이대로 괜찮을까요? [25]	야차왕	11-16	13093	0
- 이게 다 E*E 때문이다 [16]	언노운	11-15	11847	0
- 모바일 리니지, 모바일 디아블로 [12]	아프	11-15	13060	0
- 아케이드 게임은 망했는가? [15]	DJPatrick	11-14	12283	1
- 저는 요즘 MMO게임들이 참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이미지] [52]	kaoDASH	11-11	17899	6
- 반(反)넥슨 감정에 대해서 [129]	Kyouko	11-10	21955	3
- 스마트한 시대가 우리를 퇴화시킨다. - 어휘와 문장해독력 [이미지] [128]	아울베어	11-09	18855	3
- 파쿠르&프리러닝의 게임고찰 [11]	Ysun	11-06	12723	1
-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DLC는 무엇일까? [22]	사평	11-06	13795	0
- 마비노기/마영전을 보며 느끼는 방향의 중요성 [41]	힐럼씨	11-04	15907	1
- 2012 헤일로 페스트 후기 [이미지] [2]	DreamCast	11-04	13333	1
- 모바일 게임과 캐쉬템 [27]	확율은나의힘	11-01	14967	0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프로듀서 간담회 후기 [이미지] [4]	DreamCast	10-27	17104	0
- 게임과 수학 그 끝나지 않는 관계 [57]	디렉시놉	10-25	17911	3
- 이번 슬레이어스 해체와 황우석 사건 [70]	확율은나의힘	10-22	17306	0
- 주민번호 이외의 인증방법에 대한 고민 [22]	여명의반	10-20	16060	1
- 근거없는 비방을 하니 악플러라고 하는 겁니다. [132]	팽이가리	10-19	17838	0
- TIG 비판이면 악플러가 되고, 잘못 되었습니까? [41]	굴다리	10-19	14581	1
- ´과거 온라인게임에 대한 추억´ 에 대해서 [16]	kokomal	10-16	13667	2
- 여성부는 우리의 무엇을 보고 있는가. [13]	디렉시놉	10-16	12907	1
- mmorpg 제작사들은 그놈의 RvR좀 그만 집어넣어라 [48]	폭풍에스톰	10-16	20931	2
- 학생들의 체육활동, 키넥트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 [이미지] [9]	유정군	10-15	20174	2
- 프로게이머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 [45]	False	10-12	1946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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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별한 베너광고 이대로 괜찮을까? [8]	False	10-05	13155	1
- 논타겟팅 방식의 온라인 게임 지금 현재는 어떤가? [이미지] [39]	단델리온	10-04	2097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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