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린 ‘지스타 2009’ 개막식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게임업계 주요인사가 참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 KBS 최석태 총국장, 게임물등급위원회 이수근 위원장, YD온라인 유현오 대표이사,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 넥슨 서민 대표이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한정원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 김형오 국회의장, NHN 정욱 대표대행,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게임포지 카슨 반 후센(Carsten Van Husen) 대표, 국회의원 허남식,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 펀컴 니콜라이 니켈슨(Nicolay Nickelson) 부사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 원장, 오로라게임즈 노희열 회장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