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니와 코코의 매력에 빠지다, 포코팡 야외부스

지난 주말, 지스타 2013이 열린 벡스코 정겨운 동물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트리노드가 만들고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코팡 for Kakao>의 캐릭터들입니다. 거짓말로라도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묘하게 호감이 갑니다.

야외부스 앞에 모인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동물친구들의 매력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나 봅니다. 정겨운 동물친구들과 각양각색의 유저들이 함께한 <포코팡> 야외부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현 기자

벡스코 광장에 <포코팡>의 동물친구들이 유저를 맞이합니다. 야외부스 옆에 위치한 익살맞은 모형이 눈에 띄네요. 못생겼지만 기묘한 매력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야외부스 한쪽에서는 경품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게임을 즐긴 사람들에게 쿠폰과 페이퍼토이를 주는 자리였습니다.




 

 

<포코팡> 부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동물친구들의 인형옷입니다. 독특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아니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죠. 인형옷의 복실복실(?)한 소재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포코팡>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그날 하루 동안 기록된 점수 중 빼어난 성적을 거둔 이들을 모아 결판을 내는 자리였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이들이 왕중왕전에 참여했더군요.

과연 오늘 왕중왕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자세한 것은 영상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