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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게임즈, '열혈강호'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10-30 12:05:59

[자료제공:클래게임즈]

대한민국의 대표 만화 '열혈강호'가 클래게임즈의 방치형 하이브리드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다. 열혈강호는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무협 만화로, 2025년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래게임즈는 이 인기 만화의 IP를 바탕으로, 원작의 요소와 무협 스토리를 담아낸 방치형게임을 개발 중으로 25년 6월 서비스 예정이다.

이번 게임에서는 방치형 요소를 넘어서 영지 확장과 건설을 도입한 하이브리드 장르가 특징이다. 유저들은 자동 전투와 성장을 즐기는 동시에, 자신의 영지를 확장하고 건설하는 전략적인 요소도 경험한다. 


또한 화룡구를 통해 강력한 장비를 획득하거나, 무림의 전설적인 8대 기보를 찾을 수 있다. 게임 속에서 유저들은 한비광의 코모험을 따라가며, 무림의 다양한 고수들을 동료로 영입할 수 있고 각종 초식을 스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게임즈는 "원작 팬들은 열혈강호의 스토리를 칼라로 복원한 만화를 감상하며 게임 속에서 무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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