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유물 ‘아스트라페(번개창)’에서 탄생한 정령 ‘헤이즐’ 등장
- 악령토벌 ‘비비안’, 에덴 연합 작전 ‘솔레이’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오늘(5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오는 6일부터 신규 인간형 정령 ‘헤이즐’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헤이즐’은 강력한 번개를 내리치는 유물 ‘아스트라페’에서 탄생한 정령으로, 정령 연합군의 최정예 부대를 통솔하고 있다. 이 정령은 특수한 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수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등 다수를 상대로 강한 전투 능력을 보여준다.
카카오게임즈는 ‘헤이즐’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6월 6일부터 27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악령토벌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 비비안’, 오는 20일까지 에덴 연합 작전 ‘솔레이’편을 오픈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에버소울>의 공식 카페를 통해 6월 스케줄을 공개, ▲미니 이벤트 ‘DJ 소울’ ▲복각 여름 이벤트 ‘마녀는 쉬고싶어’ ▲신규 요정형 정령 ‘도미니크’ 등의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특히 <에버소울>의 다양한 OST를 리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 이벤트 ‘DJ 소울’은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정령 ‘헤이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버소울> 공식 카페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